눈물도 나고 재미도 있지만
다수가 인스타그램에서 본 사진에 더 풀어써진 글이 붙은 정도이고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다.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
책?이라기보다는 반려동물 육아일기를 출판한 개념 정도겠다. 정식적인 것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비추, 밀란이의 이야기를 그래도 가벼운마음으로 한번 접해보고싶다는 분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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