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려운 영문법을 이렇게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니 정말 세상 좋아졌네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만화와 연결되는 문장 한마디는 그냥 통째로 외우게 되구요. 중,고등학교 때 어렵게 외워도 이해가 안되던 부정사, 동명사를 만화로 보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그래서 연상기억법이 오래 남는구나 싶어요. 학교 다닐 때 문법 위주로 공부해서 말한마디 못하는 게 문제지만, 사실 문법이 바탕이 되야 회화든 글쓰기가 되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달달 외우기는 힘들고 이렇게 만화를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요점정리가 있어 한번에 정리할 수 있고 확인테스트를 통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넘어갈 수도 있네요. 대학 때까지도 긴가민가 했던 영문법을 이제서야 바로잡다니, 역시 공부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독서가 취미인 저희 큰 애 같은 경우에는 학습만화로 독서도 하고 공부도 하고 정말 1석2조네요. 영어가 레벨이 올라가면 학원에선 꼭 문법을 같이 가르치게 되는데, 사실 외워야 될 것도 있고 숙제도 많고 정말 아이가 싫어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렇게 만화로 미리 알고 공부하게 된다면 스트레스도 그만큼 줄 것 같아요. 1권은 문장 명사 관사 대명사 동사 편이고 2권은 형용사 부사 전치사 편, 3권은 접속사 관계사 의문사, 문장의 5형식편, 4권은 시제 조동사 수동태 가정법 편, 5편이 부정사 동명사 분사 비교급 편이네요. 만화책 5권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따로 문법은 공부안해도 될 듯 해요. 중학교 올라가기 전 꼭 봐야 할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