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2 - CSI, 갈등이 시작되다, CSI 시즌 2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2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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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과학의 원리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처음 도입부분은 만화이다. 일단 만화니까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첫번째 사건이 시작되면 만화가 사라진다. 큰 애야 워낙 책을 좋아하지만, 작은 애는 글밥이 좀 있어 읽기 힘들 줄 알았는데,

TV에서 명탐정코난 같은 추리만화를 많이 봐서 그런건지 제법 잘 읽어간다. 페이지마다 연관된 그림이 있어 좀 덜 지루할 것 같다.



 

 첫 번째 사건이 끝나면 사건 해결의 열쇠로 사건을 풀이해 준다. '아하, 그렇구나~' 아이들이 서로 엄지손가락의 지문을 들여다 보며 비교해 본다.



 



 

총 사건 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제일 마지막장에는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로 여러가지 신기한 놀이를 해 볼 수 있다.

식빵 속의 탄소를 찾아라! 동전마술, 지문찍기, 달걀 고르기 게임 등 아이들이 집에서 손 쉽게 해 볼 수 있는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해봄으로써 저절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이도 하고 과학 공부도 되고 오랜만에 가족 간의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다. 종류도 많아서 몇 일은 이 실험으로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찾아보기 목차가 있어 중요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13화에서 다시 만나요~ 이런 글을 보면 아이들은 그새 13화 나왔는지 확인해 보라고 한다. 다음 화에는 어떤 놀이가 숨어 있을까? 그것이 궁금한 것 같다. 별것 아닌데도 오랜만에 같이 놀아 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사실 미안하다. '그래, 13화 나오면 또 사줄께. 그땐 더 재미있게 놀이해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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