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가슴이 벅차 올랐다.
나에게도 하나님과 같은 성스러움,
따뜻함,
자비로움이 있다는 걸...
수행을 ㅌ통해서 나의 마음속 오염원들을
배설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의 내 마음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