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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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첫부분이긴한데, 20대 초반에 읽었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그나마 읽을만 했다면,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번역이 되게 뭔가 이상하다. 매끄럽지가 않고 집중력과 가독성이 떨어짐. 즉, 물 흐르듯 읽히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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