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보이는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조마조마한 순간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의 르누아르 그림처럼,
전체적인 이야기가 부드럽게 흐른다.
bluexmas 이글루스 블로그를 하시고 계신 분입니다. 삼년 전부터 글을 읽었는데 거기 올리신 글을 약간 편집하신듯. 읽기에 전혀 부담없습니다.
결말이 일반적이진않네요. 여운을 남겼습니다
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