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사자의 서
파드마삼바바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199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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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님의 추천으로 사게 된 책입니다.

그동안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시작인 죽음에 대한 기술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인생의 지표로 삼을 책입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가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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