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방콕의 작가 안진헌님은 방콕이 제2의 고향이라고 할정도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해외여행을 많이 하는분인데 많고많은 여행지중에서도 애착하는 태국과 방콕에 대한 정보가 수두룩하게 담겨있다
책에서 쓴 단어들도 영문표기가 아닌 실제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하는 방법을써서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길을물을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수있게끔 정보를 수록하셧다고 한다.
책에는 방콕에대한 모든정보를 모아놨다고 해도 무방할만큼
지도, 역사, 관광명소, 교통, 음식점, 술집등등 다적기도힘든 부분들을 사진과 함께 깨알같이 정리해놓으셧다.
책의 내용도 방대해서 지역별로 음식별로 테마별로 선택해서 여행할수도 있게끔 해놨는데
하나하나 읽다보면 방콕에 대해 전문가가 될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