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가도서] [최신인쇄본] 자신만만 원리과학 (전60권)
천재교육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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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과학관을 다녀왔어요

과학관을 다녀온뒤 집에서 읽는 독후활동으로

천재교육 자신만만원리과학만큼 재미난게 없더라고요

실제로 눈으로 보고 그걸 다시 책으로 읽어나가니 더욱 관심있어합니다


아이들의 궁금증과 함께 요즘 이슈가 되는 내용까지

특히나 지구 환경에 대한 내용을 되짚어 볼수 있는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정말 잘 보았어요



천재교육 자신만만원리과학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용할수 있는 책인데

어쩜 오늘 본 내용들이 고스란히 나와있어서

아이와 심도있는 대화를 하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원래 많이 좋아하던 아이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관한 책에서 부터

소화기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오줌은 왜 마려운지~

특히나 소화기관 내용은 직접 몸속 탐험도 했으니 너무나도 잘 이해하더라고요~


식도, 작은창자, 큰창자 그리고 응가~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있어서 이해하기에도 딱!

그리고 무엇보다 지구 환경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책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요즘 가장 문제인 미세먼지에 대해서 마냥 중국탓만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돌이켜보면 우리도 마냥 환경을 잘 가꾸고 있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기에 반성도 하면서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북극곰은 어떻게 되는지

물과 공기는 왜 더러워지는지~


?책을 읽어가며 다시한번 알아갈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평소에 우리가 환경을 지킬수 있는일! 작은 실천 하나하나 해보자고 아이와 앉아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물도 아껴쓰기 (우리 나니는 물을 틀어놓고 목욕을 하기때문에 북극곰을 위해서는 물도 아껴쓰자고 이야기를 했지요! 사실 환경을 위해서 라고 이야기를 하면 아직 이해를 못하는 7살이기 때문에 북극곰을 지켜주자!라는 이야기가 훨씬 더 효과가 있더라고요~

"엄마 북극곰이 살곳이 없어져요?" 라는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말이죠)


분리수거하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일단 작은 일 하나하나 실천을 하며 지구를 지키기로 약속을 했지요~

?책에서는 오염된 물이 깨끗하게 되는데 필요한 물의 양에 대해서 나와있더라고요

어쩜...제가 보는데도 놀라워요...

라면도 18800배, 식용유는 1980000배...의 물이 필요하네요..

집에서부터 작은것 하나 환경을 위한 실천이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지구가 아파하는건 다른 사람이 아닌 나자신부터 반성하고 실천해야 한다는걸

왠지모르게 엄마가 반성하게 되는...^^;;

아이와 함께 과학동화 읽어가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는데요

알차게 잘 다녀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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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잘 그리고 싶어 잘 그리고 싶어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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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엄마가 그려주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이제 슬슬 뭔가를 따라 그리기 시작한 6살이다보니



직접 따라서 그려보라고 책한권을 마련해 주었어요!



일단 위에 내시끼

곰돌이 따라 그린것 좀 보세요^^;;;


아니, 엄마 동생들 챙기느라 바빠서

책 펴주고 곰돌이 따라서 그려보라고 했더니


열심히 따라그리는데

귀를 귀엽게도 작게 그리고 있네요^^




그래도 나름 잘 따라그리는 나니에요



부즈펌 동물잘그리고 싶어요 책은

처음엔 동물들만 따라 그릴수 있게

만들어져있는줄 알았는데






그림그리는 순서와 함께

동물의 특징을 콕! 찝어 표현해 주어서

아이와 그림을 보며



"고양이 귀는 뾰족하게 그려야해~"

"다람쥐는 머리에 무늬가 있네?"

"강아지는 볼에 수염을 그리면 되겠다!"와 같이





동물의 특징을 좀더 눈여겨 볼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더라고요~










그림을 따라그리는것 뿐만아니라


색칠하기 그리고 숫자를 순서대로 이어그리기등의

재미난 놀이가 포함되어 있는 그림그리기 책이랍니다!




우리 나니는 책을 제일 먼저 폈을때

저 숫자 잇기 먼저 하겠다고 한거 있죠!







선을 따라 이어서 지갑을 만들어 주었어요~



동물들에게는 이름이 각각 있는데

이름을 붙여 놓은것도 재미있는지

뒤 돌아서면 물어보고 또 물어봐요~


"엄마 아까 고양이 이름이 뭐랬지?"

"엄마 강아지 이름이 찌루랬나?"



고양이 미오가 가장 아끼는 물건은

지갑이였네요!

마지막 27과 1은 원래 연결하는 건가요?



굳이 연결해야 한다며

마지막 마무리를 해준 나니에요







그 다음에는 토끼 미미를 그려보았는데요

그림을 그리기 전에

동물의 특징과 그리는 순서를 먼저 들여다 보았어요~



토끼니까 귀가 특징이 되겠죠?

동그란 얼굴에 기다란 귀를 그려주면

이쁜 토끼가 완성이 되는데요~



우리 나니보고 따라서 그려보라니까...




이게...토끼 같냐며 ㅋㅋㅋㅋㅋㅋㅋ

밑에 있는 토끼 그림 원본과 비교를 했을때...

이게..

토끼...가...맞냐며 ㅋㅋㅋ

그래도 엄마는 기특하다~

아이고 잘했다~~ 칭찬을 열심히 해주었어요!^^



그림을 보고 따라서 그리기는 하는데

아직은 좀 미숙하죠?^^




그래도 재미있는지 저렇게 빈곳에다가

연실 따라서 그려요~





이번에는 커다란 토끼 미미를

선을 따라 그려보는 시간!




우리 나니 선따라서 그리는것도 좋아하더라고요!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집중력도 좋아지고 소근육 발달도 함께 된다고 하니

열심히 시켜 보려고요^^;;;;

동물 잘그리고 싶어의 내용에는

색칠하기, 꾸미기, 그림따라그리기 등과 같이

여러가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일단 저희 아이는 색칠하고 꾸미는것 보단 따라서 그리는걸 더 좋아했고요!




그림은 따라서 그리다보니

조금씩 느는게 눈에 보여요!

그리고 어제 엄마와 함께 그린 그림은

보지 않고도 다시 그릴수 있는 기억력도 생기더라고요!




하루에 한장씩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것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집에서 미술놀이 하듯이

워크북 형식으로 이루어진

부즈펌 동물잘그리고싶어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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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짜리 집 숫자 카드 100층짜리 집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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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채 유명한 책인 100층짜리 집

저희 나니는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접해 보니 알겠더라고요!

왜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말이죠




100층짜리집 숫자카드는

총 100장 + 100장해서

200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카드안에는 놀이방법도 나와있어서

숫자를 다 아는 아이들과도 게임을 하며

놀수 있는데요


엘레베이터 놀이에서부터


큰것과 작은것

수의 크기를 알아가는 놀이와



동물 집을 짓거나, 동물 짝은 맞추며 놀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가 되어있어서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는 고마운 설명서!!










그리고 일반 동물만 그려져 있다면 식상했을

카드들이 1~100까지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그려져 있는데다



10장씩 묶음으로 동물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예를 들어 1~10층은 생쥐가족

11~20은 다람쥐 가족~


91~100은 꿀벌가족



중간에 뱀가족, 박쥐가족, 개구리가족 등


동물 10마리들의 가족이야기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저희 나니는 좀 익숙해지니까

"엄마 나 뱀카드 줘요~

엄마 나 박쥐카드 줘요~"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카드는 하나는 글씨가 없고 그림만 있고요

하나는 그림카드와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고

설명이 쓰여져 있어요










숫자를 1~50까지 얼추~ 대략~적으로

느낌으로!^^;;ㅋㅋㅋ아는 6살의 아이라

이제 확실하게 알려주고자 100층짜리집 숫자카드를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다 싶은건



아이가 그림을 보며 이야기 할수 있는

"스토리텔링" 시간도 갖어 볼수 있다는것!








그렇게 카드를 하나씩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숫자를 찾아보기로!

숫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인데다

한번도 제대로 가르쳐 본적은 없어요~



막연하게 숫자를 알고는 있는데

집에서 굳이 시켜 본적이 없었는데



숫자찾기를 통해 좀 더 정확하게 알고 갈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숫자 대소관계를 하려고 보니

저희 아이 숫자를 찾을줄은 알지만




숫자 크기에 대한 개념이 없더라고요!



 숫자를 쓸때 뒤로 갈수록 커진다~

엘레베이터 숫자를 볼때 위로 갈수록 커진다~





엘레베이터처럼 차례대로 층을 놓고

위로 올라갈수록 커진다~라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볼수 있었고요!






그리고 그림찾아 숫자 이야기 하기!

뭐 숫자를 아는 아이들이야

너무나 쉬운내용이겠지만

이제 숫자를 하기 시작한 우리집 나니의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숫자를 이야기 하는게

너무 귀여운거 있죠!





숫자부터 어여 마스터 하고

다음부터는 대소 관계 게임으로 해보려고요



게임방법 설명서대로

카드를 엎어 놓고 2장씩 핀뒤 큰 사람이

카드를 다 갖어 가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나중에 카드가 더 많은 사람이 승리하는거지요!

아직 숫자 크기관계가 명확하지 않아서

시도를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대소 관계 게임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숫자를 시작한 6살의 나니가 

정말 좋아하는 100층자리집 숫자카드

싫어하는 수학도 좋아하게 만들것 같은 마법의 카드랍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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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샌드위치 도감 - 색다른 조합이 재미있는 샌드위치 레시피 355
사토 마사히토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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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나 햄버거는 제가 잘 만들지 않고
남편이 사다먹는 편인데
밤늦게 귀가해서
자꾸 군것질 하느니 샌드위치 하나 만들어서 놓으면
든든하니 괜찮겠다!



헌데 샌드위치도 만들어봤어야 만들지
생전 만들어보지 않은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니
아이디어와 레시피가 안떠올라요~


그래서 하나 마련했어요!




각각의 나라별로 샌드위치와 햄버거 레시피가
수록되어있고
샌드위치에 대한 설명과
재료 그리고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게 나와있지만
사실 만들어보니 긴 설명이 필요없는게 샌드위치 아닌가 싶더라구요



샌드위치란 빵과빵 사이에 무언가를
넣어 먹는 요리를 통칭 하는 말이래요


읽다보니 고등어도 들어가고
양고기도 들어가고
저는 샌드위치가 막연하게 간단하게 때우는!식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요리~가 될수도 있고
한끼 든든하게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이것저것 골라보던 남편이
요거!!!
바로 미국햄버거 슬로피조였어요!







집에 있떤 소고기를 잘라
소금과 후추 간을 해놓고요!






양파,피망,당근은 다져서 준비해 놓습니다
야채는 크게 양이 상관없다 싶은것이
많이 들어갈수록 저는 더 맛있거든요^^
일단 양파 반개, 피망 1/4개, 당근 1/4개
2인기준으로 집어넣었어요







소고기가 얼추 익었을때까지 볶아주고!
그냥 먹어도 맛있겠다며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 난답니다






토마토소스 4T, 케첩2T
굴소스 0.5T,우스타소스 0.5T,다진마늘 0.5T를 
넣고 볶아줍니다!


그렇게 살~~짝 찐덕찐덕한 상태가 되면
빵사이에 들어갈 슬로피조가 완성!
셀러리가 없어서 넣지 않았는데
들어가면 확실히 맛이 달라질것 같아요!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지만요~





남편이 한입 먹더니
여기에 계란이 들어가면 정~~말 맛있겠다며^^
그래서 계란 후라이를 하나 얹어줬더니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먹더라구요~


이게 수제버거지 뭐가 수제버거냐며
ㅋㅋㅋㅋㅋㅋ
헌데 햄버거빵이 맛이 없어서
좀더 맛있는 햄버거빵이였다면!
훨~~~씬 맛있을것 같았어요


빵이 아쉽네

빵에는 많은 관심이 없었는데
요 샌드위치가 너무나 맛있어서
하나씩 만들어먹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아요!
일단 쉬운 것부터 따라서 만들어보려구요~



세계의 샌드위치 도감으로
슬로피조 미국햄버거 만들기! 대성공
앞으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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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려니의 참 쉬운 종이접기 - 세 살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종이접기
하세련 지음 / 길벗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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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책 참 쉬운종이접기 오늘은 무얼 만들어 볼까




5살 큰 아이 나니에게 종이접기란
아직은 서툴지만 재미난것!
둘째 3살 유니에게 종이접기란 엄마가 종이로 이것저것 만들어주는것!!




종이접기를 하게 되면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발달, 손끝 운동 신경을 자극하여 두뇌 계발에 도움을 주고 표현력,집중력,인내심과 감수성이 발달된다는 이론보단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하며 그림을 그리며 보낸 그 시간들이 소중하게 생각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저도 거창하진 않지만
아이들과 옹닥옹닥 앉아 종이접기 하며
보낼수 있는 시간이 참 즐겁답니다



물론 엄마보고 만들어 달라는 3살 유니에게 시달리는건 덤! 아니 자꾸 이거저거 만들어달래
엄마를 마술사인줄 아나봄^-^





 

 

 

 

우리집 두 아이들과 만나본 종이접기책은
쎄려니의 참 쉬운종이접기 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뽑은 베스트 50
색종이만 있으면 어디든 놀이터가 되는 책이랍니다

 

 

 

 

우리동네 :: 건물과탈것
우리집 :: 방과부엌
보석상자 :: 장난감과 장식품
동물원 :: 동물과 꽃
정글 :: 공룡과 곤충


아이들이 좋아할 종이접기가 종류별로 나뉘어져 수록되어있고
사실 접기 내용이 어려우면 아이도 어른도 금방 흥미를 잃게 마련인데 쉬운 단계부터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차근히 접으며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그림의 과정을 눈여겨 보고 따라서 해보는 아이

물론 온전히 혼자서 완성하기 어려워해서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걸 따라서 완성하는건 아이의 몫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만큼
크게 어려운 단계가 아니라서 너무 좋았답니다


더군다나 만드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수 있었는데
"이게 날개야? 메뚜기 다리가 왜 없어요?"
궁금증 폭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완성해가는 종이접기



아이가 따라하기 적당한 난이도의 종이접기들이 있어서 5살 아이에게 딱!

 

 

그렇게 만들어진 메뚜기 2마리로 역할 놀이도 해보구요~

 

 

 

 

 

 

사슴벌레도 만들고 싶다는데
난이도가 있어서 엄마가 만들어 주었구요


사슴벌레라며 행복해하는 아이

사슴벌레,장수풍뎅이,거위벌레,잠자리 등등
요즘 한창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사슴벌레가 눈앞에 따악 만들어지니 무지 행복해했어요

 

 

 

 

 

 

 

 

이게 뭐게???
뱀이다~~~~~~^-^
엄마인 저도 기분이 좋은게 그동안에는 그림으로만 그리던 동물들을
색종이로 만들어 입체적이다 보니 아이들도 평소 그림그리기보다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게 눈으로 보여요~

 

 

 

 

그렇게 만들어본 종이접기는 한곳에
모아 붙여보았어요


제일 처음 만들어본 메뚜기
가슴에 별을 품은 사슴벌레
아프다며 데일밴드 붙인 꼬마 뱀
이쁜 눈좀 붙여달라 했더니 초록색 눈을 붙여 무서운 코끼리
코끼리보다도 훨씬 큰 튤립
모두 모아보니 한번 앉아 많이 만들었구나 싶은것이^^
시간이 훌쩍~~


종이접기를 아이들이 은근히 아!주!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종종 종이접기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보도록 할게요!!


책한권 있을뿐인데 엄청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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