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5분 구성으로~
다양한 형태의 글읽기로 사고력을 높일수 있게 도움을 주네요
다양한 놀이같은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되어있어요
이게 처음에는 비문학인데 뭐가 어렵겠어? 했는데...생각보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요소들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씨앗같은 경우 씨방이나 암술, 수술등의 단어들이 생소하다보니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되어서 과일이 생기고의 과정들을 어려워 하더라고요
머리가 좀 커져서 들여다보니 좀 더 쉽게 읽히는건 당연한거라
지금이 저희집 애는 적기더라고요
왼쪽의 지문이 많이 길지는 않아요
짧은 지문이지만 정보의 나열이다보니 아이들이 힘들어 할수도 있는데
짧은 지문이라도 읽으며 연습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글을 읽고 저는 관련 내용을 찾아서 읽어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