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국립과천과학관 미스터리 시리즈가 있다는걸 여러분은 아셨어요???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과천과학과는 수도 없이 다녔는데거기에 시리즈물이 나온다는걸 이번에 알게된 1인이랍니다안읽어볼수가 없죠!!!!전에 사이다 라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 계보를 잇는 2번째 시리즈였군요~제가 사이다도 읽어보질 않아서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딱 피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뱀파이어가 들어가니 오싹한 느낌에 재미가 가득~계속 읽고 싶어 지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책이 아닐가 싶어요더군다나 여름이 다가오니 아이들이 무서운걸 자꾸 찾게 되는것 같더라고요그리고 그게 주는 짜릿함과 재미는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아요아니, 제가 공포 무슨 수수께끼를 아이들이 읽고 있길래 같이 들여다봤다가..와....요즘 아이들은 무서움의 정도가 저랑 다른것 같아요^^;;';전 완전히 쫄보 였던거 있죠! 너무 무서워!!!!! 헌데 아이들은 재미나게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