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 상처 주지 않고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 기술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음, 이수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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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는 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아들은 크게 놀라는데 반해 여자아이들은 집에서 놀아도 괜찮데요

대신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게 해주라고 하네요

예를 들어 종이접기, 혹은 인형놀이, 역할놀이 등등 여자아이들은 감수성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말이죠

저는 사실 큰애랑 둘째가 여자 아이다보니

심도있게 읽어보았는데 저희집 두 여자애들은 성향이 달라요

큰애는 정말 내향적이고 둘째는 내향적인데 큰애보다는 외향적이고

그리고 나도 여자지만 딸의 특성을 잘 몰랐다는거....

그리고 딸의 인생에는 역전이 없데요

위에 아들과 비교를 하자면 아들들은 역전을 할수도 있다고 해요

원채 그런 습성? 놀다가 이거 해야지!! 하면 깊게 들어갈수 있는 힘이 있는데

여자아이들은 매일 습관처럼 길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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