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100자평]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ｌ리뷰/페이퍼

댓글(0)

샤인 l 2015-10-08 22:35

https://blog.aladin.co.kr/786308191/7838037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ㅣ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님의 삶이 고대로 묻어나는, 결코 많이않은 나이임에도 어떻게 이런 시를 쓰시는지 감탄합니다 가을에 읽기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