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 진화심리학이 퍼뜨리는 젠더 불평등
마리 루티 지음, 김명주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리뷰 보니까 소름이 확 돋네. ‘강간은 이미 문명사회의 폭력을 지칭하는 사회학적 개념의 용어‘라니.. 내 자존감을 무너뜨렸으니 살인죄로 기소하라는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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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고재기 2020-05-04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런 댓글을 달면 재기형이 얼마나 소름이 확 돋을까? 앞으로 우리 어린이 이런 글 쓰지말고
마포대교에서 조용히 500원 육개장 먹어용~~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