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원이 앞 부분은 쉬운데 뒤로 갈수록 어렵드라구요.
제 아이는 앞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수학을 제일 싫어해요^^;
그래도 복습과 예습은 필수겠죠~
아이가 하는 말이 3단원은 쉽다고 하네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풀어보라고 했어요.
음..개념 설명이라 이해가 좀 되나봐요.
예습을 해보니 오~ 생각보다 잘 풀드라구요.
학교 가면 선생님의 설명이 한번 더 더해져서 좀 더 탄탄하게 풀 수 있고
이해도 더 잘하겠죠~
같은 단원의 개념 유형, 개념 연산, 개념 서술형~ 3가지 모두 마스터 할 수 있고,
얇아서 아이가 스스로 해나가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5학년 수학 문제집을 봐도 4학년과 차원이 달라서^^ 예습은 하고 있지만,
여전히 걱정이예요. 아이들 차근차근 잘 해나가겠죠?~
어려우면 함께 해보기도 하고, 칭찬과 격려 잊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