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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KOREA 3
전세훈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3년 3월
평점 :
품절
슈팅 2부가 나왔다고 해서 잔뜩기대해서 봤는데. 그림체도 슈팅보다 너무 엉성하고 스토리도 흥미가 별로 돋구질 못한다. 그래도 희망이있는것은 오필승이란 캐릭터가 나는 맘에들어서 계속볼려고 한다. 오필승 끈기와 투지 맘에든다.내생각에 나동태를 안눈다고 하였는데. 아무래도 나동태 중간에 투입해야될것같다. 그리고 억지로 슈팅2부를 만든것같아서 안타깝다. 그래도 시작하고있는 단계니까.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한국에서 대표하는 만화는 슈팅 밖에 없는것 같다. 작가님 죄송합니다. 이거 그리시느리라 고생하셨는데 그래도 슈팅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