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는것이지만 지금나온책보다 다음권이 더궁금한만화 베르세르크

베르세르크 32
미우라 켄타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1월

 요번에나온 베르세르크는 세피로스가 목표가 어디로향하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주된 스토리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봤고 앞으로도 계속 볼거이다. 과연 가츠의 체력은 어디까지인가 인간보다 몇배강한 체력 이제 고갈 될때도 됐는데. 아무튼 요번권 도 재미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책 6개월에 한번씩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일본에는 마사루가있다면 한국에는 미스터부

미스터 부 2부 1
전상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11월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이야기인 만화이다. 백수계의 황태자 미스터부가 돌아왔다. 카드빛갚으러.하지만 그래도 옛명성그대로 우리를 실망시키지않는 캐릭터들 미스터부 전군 달봉이 그로우. 다들 정말 개성강한캐릭터들이다. 그리고 미스터부 를 보면 정말 심할정도로 드럽다. 그래도 왠지 끌리는것은 백수라는 사회적인문제 재미로 풀어서다. 요즈에는 청년실업자들이 많기때문에 더 공감이 가는것같다. 아무튼 백수든 스트레스 받은분이든 열받는 일 있으면 이만화를 보고 다 잊어버릴길바래면 이만글 올린다.

단지재미를 위해서 본다면 이만큼 재미있는 만화가 또있을까?

도로시 Dorothy 1
손희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6월

나는 솔직히 만화책을 볼때 내가 좋아했던 작가를 더 골루는 성향있다. 그래서 이책을 보았는데 보고난 나의 솔직한 마음 꽤 괜찮다라는 것이다. 약간 패러디 것도 코믹한것도 있고  그리고 내가 좋아했던것은 다른만화보다 조금 차별화되었다고 해야하나. 뭐 어쨌든 그런것같다. 1권밖에 안나와서 개인적으로는 한 4`5권 나올때 한꺼번에 보는게 나을까 싶다. 비록 나는 구입해서 보지만. 스토리 오즈의마법사를 모티브로 잡은것같다. 그렇다고 완전똑같은건 아니까.  걱정은 안해도 좋다. 올여름 밤에 심심하면 이만화를보고 더위를 이겨내보는것을 어떨까? 하고 생각한다. 아무튼 후회는 안하게하는 만화인것은 확신한다.

게임의 스토리를 꽤 완성도있게 만든작품

환상수호전Ⅲ 7 - 운명의 계승자
시미즈 아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1월

나는 솔직히 환상수호전 게임을 먼저하고 접한 사람이다.  그런데 왠지 비디오게임을 만화로 옮기에는 조금 스케일 너무 커질까 우려했는데. 그 우려를 완전 나를 매니아로 바꿔 버린 그림체 와 스토리 정말 저절로 감탄이 나올정도 올히려 게임 했을보다 더 집착하게 보게 되는건 왜일까.  왠지 롤플레잉 게임 만화 보여질려고 하면 적어도 20~30이상을 권수를 그려야되는데. 그리고 또 지루하면 사람들한테 왜면 당하기 일수인데. 그래도 환상수호전은 다른 만화보다 색다른 매력이있는것같다. 나는 엔딩을 알면서도 다음권이 기대된다. 그리고 그림체가 깔금하기때문에 만화책을보고 몰입할수있는것같다. 판타지세계로 빠지고 싶다면 나는 절대적으로 이만화를 추천한다.

우선 신선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약간 유치하자만 그래도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있는만화

마비노기 mavinogi 1 - 붉은 달의 선물
서영웅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6월

솔직히 개인적으로 굿모닝티쳐 너무 재미있게 봐서일까? 이 만화는 꽤 잘만든것같다. 보통 게임을 만화로 해서 더 낳으작품은 별로 없던것같은데.  그래도 그중에서 완성도가 꽤 높은작품이라고 말할수있다. 아직 1권이라 구체적으로 말할수없지만 그래도 심심할때보면 딱 좋을것이라고 나는 이만화를 추천한다. 너무 진지한 만화도 싫고 조금어지럴울정도로 글많은 만화도 싫으면 이만화를 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것이다. 나는 그래서 솔직히 1권 보다 앞으로 스토리가어떻게 펼치게 될지 궁금하다. 지금 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만화  마비노기. 많은사람들이 이만화를 공유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