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가버려. 네가 여기 머물면 불바다가 되어버릴 거야."
나마카가 말했다.
"하지만 언니, 나는 이 섬을 사랑해."
"가야 해. 다른 섬을 찾아. 너는 불에 끌리고, 불의 섬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펠레는 여행의 불가피함을 받아들였다. 나마카의 곁에 남은 사람들이 있었고, 펠레를 따라 떠나기로 한 사람들이 있었다.
『심시선이 읽어주는 하와이 신화』(1989)에서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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