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영업중-X』후기 만화에는 커다란 펜대를드고 정글을 헤치고 나아가는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그것은 지극히 외로운 작업이랍니다.
아름답고 울창하지만 때론 엄청난 위험이도사리고 있는 오지 대탐험! 이보다 더 성가시고두근두근할 일도 없을 겁니다. 언젠가 들어올관광객들을 위해 길을 만드는, 오랜 숙련이필요한 고도의 제초 작업…, 목적지는 딱히말하기 곤란해요. 전 숲 자체에 빠져서 이일에 뛰어 들었을 뿐이니까요. 무책임한 말아니냐고요? 하지만 예쁜 걸… 이 예쁜 걸 혼자만보기엔 아쉬운 걸요,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