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은 나폴리 4부작에 푹 빠졌던 계절이었습니다. 소설의 배경이 된 이탈리아의 역사의 변화와 그 소용돌이 안에서 벌어지는 뜨거운 우정과 사랑, 배신, 60년간의 삶과 인생을 다룬 릴라와 레누의 이야기, 이 같은 흡입력 높은 이야기는 흔히 만나기 어렵습니다. 책 속의 이야기가 한동안 떠나지 않고 계속 생각이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주변에도 인생의 책이라고 꾸준히 권하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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