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죄 : 프로파일링 심리죄 시리즈
레이미 지음, 박소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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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리하는 장면보다, 작가가 가진 범죄 지식 나열이(유투브에서 볼수 있는 수준의)이 더 긴 소설.
상징등의 의미심장해 보이는 건 다 넣고 싶어하는 작가의 의지가 보임.
주인공들이 어떤 상황에 빠지거나 트릭을 실제로 해결하는 장면 보다는 주인공의 입전개가 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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