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3 - 조선 시대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3
김주희 지음, 이량덕 그림, 정호섭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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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술술 한국사[3]

 

나는 이 책을 받고 나서 깜짝놀랐다.

한번에 6권에다가 한권에 10,500원이라니!

비싼 만큼 내용도 알 찰것 같아서 솔직히

내심 기대를 하였다^&^

내 기대가 후회되지 않을만큼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있었다.

문제만 없는 것 빼곤 교과서 삘이 난다.

교과서처럼 이해하게 편하게 나와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조선시대이다!

그나마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분야이다.

세종대왕도 나와있었다.

한글을 창조하신 대단한 대왕님...!

*양반과 중인의 생활*

양반을 알고 계시나요.

양반을 설명하자면 양반은 원래

나랏일을 하는 문반과 무반을 함께

부르던 말이예요.

조정에서 조회를 할 때,

임금의 동쪽에 서는 문반 관료와

서쪽에 서는 무반 관료 양쪽을아울러

칭하던 표현이지요. 아버지가

관직에 있다고해서 자식이 무조권

관료가 되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양반이 처음부터 신분을 의미했던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양반 관료 체체가

정비된 후에는 양반이 문.무반

당사자 외에 그 가족과 가문까지 포함하는 신분층을

의미하게 되었답니다.

------------------4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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