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내용이 거의 스포라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여주인공 칠성은 악인들이 벌을 받을 때마다 항상 말합니다
하늘이 무심하지 않아 그랬겠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 법이니 죄를 지은 자는 살 수 없어서 그렇고요.
희행의 작품에서는 언제나 주인공들의 입을 빌려 철학적인 대사들이 나오는데 그 대사들을 음미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