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지 컴을 오래 붙들고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변 여러 사람들의 하드디스크 포맷을 수시로 해주고 OS를 설치해주고... 하는 일을 자주 해 왔습니다.
주위의 그 분들은 왜 항상 AS기사나 저같은 주변의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좀 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부탁을 해야만 하는 불편을 계속 겪으면서도 매번 똑같은 일을 하고 계셨을까요? -_-a....?
그 분들은 단지 컴퓨터를 잘 모르고 있는 상태라서 포맷을 한다는 그 자체가 무서웠던 겁니다.
그럼 공부를 하면 되지 않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던 때 손바닥을 딱! 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좋아해서 컴퓨터 월간지 같은것을 사거나 빌려보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분들은 서점에 가봐도 파티션이나 포맷같은것에 대해 자세히 나온 책이 예전에는 아예 없었다는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저도 이 책을 여러 주위불들께 추천해 드렸었는데, 다들 더 이상 저같은 컴 좀 안다고 까부는 녀석은 이제 없어도 된다고 거드름을 피우시곤 합니다. -_-;
컴맹이라고 생각하시거나 혼자서 하드 디스크 포맷, 윈도깔기가 겁이 나시는 분들은 이 책을 보세요.
더 이상 AS기사분들 안부르셔도 될겁니다.
-_-/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