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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의 행복수업
다카하타 유키 지음, 윤은혜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프랑스 엄마의 행복수업

이 책을 만났을 때에는 막연하게 프랑스의 그 여유로움을 생각하고
그런 프랑스의 엄마들의 육아방식은 어떠할까 궁금함에 이 책을
보게되었어요.
며칠전 일본에서 자랐던 슈의 자라온 환경...우리네랑은 보는 시각이
달랐구나 느끼기도했었는데
이 저자는 일본에서 자라서 프랑스로 유학을 와서 프랑스에서 루카를
키우면서 고민하며 육아했던 이야기들을 풀어가고있습니다.
성장과정도, 관심사도 아이마다 다르기마련...
부모는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공감하는 말이었어요.
정말 똑같은 게이스는 어쩜 그리도 하나도 없던지..
요즈음의 엄마들은 그래도 육아에 집중하며 많은 말을 나누어주지만
정말 저 어릴적만해도 그랬을까 싶기도해요.
지금에서는 돌전의 아이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특히 아이의
어투가 아닌 어른에게 하는 어투...
그걸 이미 프랑스의 돌토는 주장했다니...
저자는 작은 아이들도 다 직관적으로 알수있다며 반성하는 장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음악, 영화, 책등을 함께하는 그런 육아를 이야기하며 삶의 가치를
풍성하게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이 책은 정말 가볍게 읽혀지지않았어요.
여태까지 보아왔던 육아서와는 또다른 이야기들이기도하고
역사, 예술등 다양한 분야까지 함께 이야기되고있기에 짬짬이 보곤했던
저에게는 정독의 시간이 필요했다고할까..
두번,세번이상 정독하며 프랑스식 자녀교육법을 배우고픈 맘을 더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