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발명, 과학연계도서 내일은발명왕 보며 재활용 다시 생각해요

내일은 발명왕 32 - 지구 환경을 위한 발명 ㅣ 내일은 발명왕 32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1월

실험과 함께 하기에 더더욱 아이들이 좋아하게되는 내일은 발명왕

이번에는 지구 환경을 위한 발명

맘껏 식사를 하는 자리..

여기에서 일회용품을 한웅큼 들고온 한국팀 친구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한소리 듣네요.

일회용품들을 사용하면서 버리는 것도 무작위로 버리는 것 또한 잔소리꺼리.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재활용을 철저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있어요.

우리네 편리한 플라스틱.

하지만 플라스틱이 분해되지않고 그대로 있으면 나중에는 그 쓰레기가 우리네에게로 되돌아온다는 사실

그렇다면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은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알아보기도하는데요

우주에도 쓰레기가 많음을 이야기하지만 문제는 지구내의 쓰레기들 처리도 문제이지요

일회용마스크로 인해 동물들이 피해를 입고있다는 사실들도 여러번 보도되기도했었는데요

여기에서도 그 부분을 언급하고 있답니다.

또한 플라스틱등의 쓰레기들로 인해 동물들이 입는 피해들 함께 고민할 수 있는데요

이런 사실들을 보며 마스크 끈 잘라버리는 거 많이들 실천하고계시지요?

더불어 플라스틱우유통으로 취침등 만들기가 나와있는데요

집에 취침등이 없다싶다면...하나 필요하다 싶으면 이 방법도 좋을듯 하네요

친환경발명 이렇게 할 수 있다싶네요

플라스틱 재활용의 여러 방법들이 나와있는데요

더불어 우리도 배우는 기회가 된다해야할까요

특히 미세플라스틱의 경우에는 우리네 식탁까지도 올 수 있다는 사실..

그렇기에 플라스틱의 생산과 사용에서도 늘 고민해야하는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플라스틱 제조과정까지도 다시 고려하고있다고하지요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자제하는 홍보도 많이 하고있고요

내일은 발명왕 32에서는 진동청소로봇만들기를 한답니다.

이렇게 책 내용속에 가이드 되어있고요

박스안의 내용물들을 꺼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