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라는 환상세계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된다.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잡아내 책이라는 구조를 절묘하게 활용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