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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데이팅
조슈아 해리스 지음 / 두란노 / 1998년 12월
평점 :
절판
노 데이팅. 아는 언니를 통해 접하게 된 책입니다. 조슈아의 서문에서처럼 제가 그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조금 무무한 일이 있었기 때문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처음 책을 읽게된 동기와는 조금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되더군요. 조슈아는 여기서 우리에게 데이트를 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 같은 데이트가 아니라, 아직 제대로 이성관이 자리잡기 전이나, 그냥 사귀자는 마음으로 하는 데이트를 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는데, 그것은 조금 더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분 안에서의 삶을 우선으로 하라는 그의 생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뭐, 그가 미국인이어서 그런지 우리 나라 사람과는 약간 맞지 않은 정서가 있긴 하지만, 무언가 제대로 된 이성 교제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읽어 두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에 나온 예스 데이팅도 읽어봤습니다만, 재미로 따져선 노 데이팅이 약간 떨어집니다. 그냥 딱딱한 설명보다는 사례가 훨씬 재미있거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