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유골 캐드펠 시리즈 1
엘리스 피터스 지음, 최인석 옮김 / 북하우스 / 199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편이였고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이전의 수도원 소설, 그리고 아는 분들의 예찬으로 인해 책을 읽게 되었다. 산전수전 다 겪은 후 수도원의 들어온 캐드펠 수사는 수호성인이 정해지지 않은 자신의 수도원에서 먼 웨일스로 위니프레드라는 이름의 성녀를 수호성인으로 삼으려한다는 말에 웨일스인인 자신의 특기를 살려 그 곳으로 떠나게 된다.

캐드펠 수사의 예상대로 귀더린의 주민들은 거세게 반발하게 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살인 사건 마저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캐드펠 수사는 자신의 노련미와 관찰력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는데.. 어쩌면 주위에 있을 법한 캐릭터라서 더 정감있는 캐드펠 수사.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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