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추국>은 단편이다.중편정도로 길게 끌었어도 재미있을뻔 했지만 단편으로 나와 여운을 주고 그네들의 행복을 빌어주면서 책을 덮을 수 있는것 같다.서로 전혀 닮지않은 오히려 반대라면 반대인 키쿠마루와 호란.하지만 그 둘은 서로를 아껴가면서 키쿠마루를 죽이려는 자들을 물리친다.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괜찮아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