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설득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칭찬 화법
송감찬 지음 / 리텍콘텐츠 / 201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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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감성칭찬 part 5중 ( 184~185)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네가지 비법
1. 화난 일에 대해 곱씹으며 떠들지 않기
2. 화난 채 하루를 마루리 하지 않기
3. 폭식과 폭음은 당신을 더욱 분노하게 할 뿐이다.
4. 침묵으로 마음을 다스리기

고객들 앞에서 화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이다.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감수성이 넘치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여린 느낌이 강하지만,

요새는 센스넘치는 감성 마케팅이 고객들을 뒤흔드는 트렌드이기 때문에

설득또한 이성적이지 않고 감성적으로 하는것이 전략인 시대가 온 것 같다.

페이지 199를 보면 감성여성 고객 공략법中 인상 칭찬나, 외모 칭찬으로 외모까지 칭찬하라.

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우선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상대방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한다면 싫어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은

자신의 외모 자신감이 별로 없는 탓인지 상대방에게로 이런 소리를 들으면 알게 모르게

자신감도 생기고,정말 그런가? 하면서 기분도 한층 업되는 그런 심리적인 감성을

공략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책이 오렌지 컬러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우선 이 책에 그려진 코, 눈, 귀, 손바닥들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를 상상하게 만든다. 커버디자인이 매우 독특해서 독자들에게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듯하다.

귀여운 캐릭커쳐로 지은이를 소개한 부분이다. 매우 깜찍하면서 심플한 느낌을 주고 있다.

기업의 주요 타켓과 수익원은 고객이므로 그들을 사로잡고, 설득하려면 어떠한 기술들이

필요한지 송감찬 원장의 스토리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프롤로그부터 7개의 강의와 에필로그로 구성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7개의 강의가 실려있다.

1. 감성이익 전달법
2. 감성터치법
3. 고객관심유도법
4. 감성소개설득법
5. 감성질문화법
6. 감성 여성 공략법
7. 감성경청법

7가지 강의를 각각의 에피소드와 사례를 활용해 독자들이 훨씬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놓고 있다.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서 리얼리티를 높이고자 한 지은이의 의도를 엿볼 수 있으며,

팩트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라 무엇보다 현실감이 많이 느껴져서 새롭고 혁신적이였다.

대화체로 진행이 되고 있어서 마치 무슨 대본을 읽는듯한 착각마져도 들었다.

그래도 그냥 줄줄이 일방적으로 적인 설명문보다는 훨씬 읽는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각 장마다 칭찬의 도구를 어떻게 이용했는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상기의 그림은 유행어를 사용한 칭찬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칭찬을 하는것도 막연히 하는것이 아니라, 전략하에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어필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사람이나, 고객의 외모부터 장점 부곽에 이르기까지

현명하고 센스있는 방법으로 칭찬을 해야하 함을 클리어 진단에서 들려주고 있다.

각 상황에 맞는 모범 답안도 나와있어서 좀 더 흥미롭고 리얼했던 것 같다. 블루박스에 표시된

상황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내가 책속의 사례자가 된 기분이 들어서 매우 흥미롭고 다양한 경험을

해본 것 같은 착각마져 들 정도로 리얼했다

50점, 100점짜리 단순한 칭찬으부터 구체적으로, 외모를 통해 외모 이상을 칭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 헤어스타일이 눈에 확 띄네요. 고개님은 저알 센스가 좋으신데요!

요즘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이렇게 머리를 고정하기 힘든데, 솜씨가 좋으세요.


피부가 참 밝으세요. 타고나신 건가요?

피부는 속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안정이 안된다던대.

마음도 참 밝은 분이시겠군요.

평소에 이런 칭찬들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수많은 훈련과 연습을 거쳐야 하겠지만,

그 또한 자기 하기 나름이 아닌가 싶다. 주 고객층이 여성이다 보니 여섯번째 강의를 매우

유심하게 보게 되었고, 그녀들을 공략할 수 있는 감성칭찬에는 무엇이 있는지 매우 꼼꼼하게

메모하고 공부하게 된것 같아서 매우 유익했다. 특히, 경청하는 일곱번째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 그냥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들고, 눈을 마주하고,

공감해주고, 경청해주는것 만으로도 고객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음을 알수있었다.

그동안 마케팅 분야에서 잔뼈가 굵다고 자만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다.

이 책은 나처럼 마케팅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혹은 서비스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매우 다채로우면서도 고객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현재 할 수 있는일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어주고, 제시하고, 솔루션해주고 있는

완벽에 가까운 책이다. 각 사례를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case study해보면

좋을 것 같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매우 내용에 충실하고, 디자인이 컬러풀하면서

연한 파스텔 톤을 사용하고 있어서 눈이 덜 피곤하고, 매우 흥미로운면서도 심플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 책이 연재된다면 다음에는 경청에 대한 부분을 조금 부곽시켜서

중점적으로 다뤄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경청을 해야 배려를 할 수 있고,

배려를 해야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어느하나도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핵심키워드들이 많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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