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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차이 - 어디서나 돋보이는 그들의 특별한 1%
이시와타 고이치 지음, 김세원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투잡은
삷의 선택지를 늘리는 일다.
스스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어제의 나는 상상도 못했을 일들을 시작해보자.
더군다나 본업과 부업은
결국에는 한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아주 별개의 것이 아니다. '나'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뛰어든 몇개의 사업인 셈이다.
그
브랜드는 회사 내에서 영업도 하고, 케이크도 만들고, 문화센터 강의도 나간다.
이처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용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은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빛이 난다.
센스가 보석처럼 뒤따르기 때문이다.
p 77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작사가인 이시와타 고이치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된
이 책은 짦막하면서도 각 장에서 임팩트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어휘력으로
쓰여진 책이다. 광고 디렉터다운 면모를 각장에서 느껴볼 수 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면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예쁜 사진들과 글들이 지루하지 않으면서
매우 확실하게 각인되는 매력을 갖고 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에서 운율을 맞추면 글에 리듬감이 생기기 때문에 읽는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온다는 ‘7·5조’ 이론은 정말 나도 공감가는 말이여서 현업에서 상사들을 모시고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실제로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남다른 감각이 화려한 스펙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제가 난 이책의 큰 매력이라
생각한다. 고졸이라는 자신의 스펙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센스를 통해 수많은 작품을 통해 수상하면서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세가지 센스기법은 정말 평범해서 더욱 놀라울 수 밖에
없으며, 실제로 내가 해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실생활에 적용 할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었다.
센스는 정보 수집 능력, 선택 능력, 전달 능력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다.
1. 정보의 절대적인 양을 늘린다.
2. 원하는 정보를 선택한다
3. 능숙하게 전달한다.
난 특히, 센스는 잘 선택하는 데서 온다는 선택능력에 대한 부문들을 눈 여겨 보게 되었다.
사람과의 기본 예쩔인 인사부분에서는 밝고 큰 목소리로 인사하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만으로 인상애 100배 좋아진다. 사소한 센스가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p. 169라는 부분은
평상시 귀에 못이 박히게 들으면서도 상황에 따라서, 모르는 사람이라서 못하고 지나쳐온
부분들이 크다. 하지만 100배 효과라는 큰 수확을 얻을 수 있으니 기본에 충실한것이
무엇보다 센스를 키우는데 커다란 보탬이 된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리고, 평상시에 가능한 많이 '감사합니다', '고맙스니다'라고 말하자.
아주 사소한 부분이지만, 이렇게 정이 넘치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따르게 되어있다.
표현에 인색한 이유는 없다. 더 많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보자. p. 173부분은
평소에 내성적인 성격으로 표현을 잘 못했던 내게 커다란 모험이 될 수 있는
기회이자 모험인 마음가짐이였다. 감사하다는 마음은 있어도 겉으로 표현하는게
센스라는게 그동안은 왜그렇게 어색하고 내색할 수 없었는지 다시한번 곱씹어 보게 되었다.
각 장마다 point of this item 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고 있는 책의 구성도 매우 신선했다.
부가설명이 아닌 각장에 포인트가 될 수있는 아이템들을 매우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한번 더 상기하는데 매우 도움이 컸다.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들은 말을 간단명료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시간관리는 누구보다 더 잘하고 철저하게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전달할 내용만 쉽고 간결하게 말하고,
아무것도 아닌 듯이 보여도 업무를 처리할 대 매우 중요한 센스가 될수있다는걸
현업에서도 이젠 활용해보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직장생활을 떠나 삶에 있어서 커다란 tip이 될만한 행동요소들을 매우 임팩트 있으면서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디자인부터 폰트 사이즈, 내용에 있어서 편집력이 매우 뛰어나며,
더불어 책을 읽다가 놓을 수 없는 흡입력까지 지니고 있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리얼 스토리여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앞으로 현업에서 유용한 tip들을 실제로 활용해봄직해서 더욱 더 유익했던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