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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의 디자인 씽킹 강의 노트
리팅이 외 지음, 송은진 옮김 / 인서트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디자인
씽킹은 단순한 방법론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이의 마음속에 잠재된 창의성이 깨어나
'움직이는 것'이다.
네 명의 젊은이
리팅이(李亭儀)·스신위(施欣?)·황즈옌(黃稚晏)·황칭웨이(黃菁)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일깨우는
디자인 씽킹을 스탠포드대학에서 듣고 크게 감명받고,
2010년 대만대학에도 갖고
와서 널리 전파해서 더 많은 사람을 돕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젊은 대만학생들이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감탄이 드는 그런 임팩트 있는 내용들이
가득한 내용에 매우 충실한
책이였다. 읽으면서 어리고 아직 경험이 미숙한 청년들이 어떻게 이러한
사고방식을 할수있을까?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하고, 경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나의
모습들이 대비되어 보이면서 많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추천사1 ‘창조적
자신감’을 구현하라
추천사2 ‘디자인
씽킹’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
CHAPTER 1 디자인 씽킹 :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
CHAPTER 2 ‘사람’에
집중하라
CHAPTER 3 문제에 부딪히면
해결방안을 찾아라
CHAPTER 4 세상을
친구로 만들어라
CHAPTER 5 당신의
창의성에 숨을 불어넣어라
CHAPTER 6
부끄러울수록 창의적이다
CHAPTER 7
창업가적 마인드를 갖춰라
CHAPTER 8
꿈꾸는 당신을 위한 몇 가지 제안
CHAPTER 9 틀에 박힌 삶에서
벗어나라
후기 스스로 선택하고 객관식
인생에서 벗어나라
각 장마다 디자이너가 명인들의
지혜로운
명언들이 한줄씩
적혀있다.
난 플랭크 시메로의 당찬
자존감과 자신감이 엿보이는 이 한줄이 매우 크게 와닿았다.
자신의직업을 얼마나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는지를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쓰여진 글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형속에 글을 끼워넣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크게
어렵거나 전문용어들의 즐비로 혼돈을 야기하진 않았다.
늘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간다
믿었던 크나큰 착각이 이 부분에서 크게 깨지고,
생각의 전환을 맞이 하게 된
부분이기도 했다. 여기서 말한 그는 이 책을 보면 알수있다.
WHAT, WHY, HOW에
관한 진술 기법들을 파란색 박스안에 넣어서 한눈에 보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기술해놓았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도전이라는
부분을 넣어 독자들이 당장 지금 해볼 수 있는 생각들을
미션으로 몇개씩 던져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두었다.
스스로에게 질문도 해보고,
답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였다.
창조적인 자신감을 갖고, 사람을
이해할 줄 아는 공감력을 갖고있다면 디자인씽킹은 완벽하게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람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부곽시키고 있는 것을 볼수있다.
테크닉적인 기술을 우선시하는
지금의 현실에서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단어이긴 하지만,
각 기업에서도 요즘은 핵심인재를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생각하는만큼,
디자인 씽킹에서 역시 공감을
통해 사람간의 차이점을 바라보며 소중히 느낄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어려운 단어는 '*"아스테리크를
이용하여 각주표시를 해서 상세하게 어떤 단어인지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따로 단어의
뜻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고, 편의하게 뜻풀이를 한눈에
볼수있었다. 너무 간단하긴 해도
사소한 곳곳에 독자를 위한 배려들이 베어있어 매우 흐뭇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틀리면 비판 받겠지? 뭐
이런 불안감과 두려움을 앞세운다면 절대적으로 디자인씽킹은
방해를 받을 것이다. 이러한
비판조차도 성공의 밑거름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들이 말하는 디자인 씽킹 과정은 PLAN → DO →
SEE로만 기존에 해왔던
과정들을 뒤엎고 새로운 판도를 그은 과정이였다.
공감→ 정의 → 아이디어 도출 → 시제품 만들기 →
테스트 順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정의단계에서 CASE로 나왔던
도요타 자동차의 스토리는 매우 인상깊었다.
그러한 숱한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시제품을 만들고 테스트 공정까지
무수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했기
때문에 보다 질좋고 훌륭한 신제품을 제조하고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용기를 연습하라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다.
앞서 말한 창조적인 자신감을 갖기위한 준비과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디자인 씽킹을 할 수 있다니 이 또한 연습과정을 통해 꼭 키워가야 할 요소임에 틀림없다.
타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객관적인 인생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하는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는 후기를 읽으면서, 이 책에서 숱하게 말해왔던
디자인 씽킹은 공감어린 창조적 자신감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적 이론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다.
솔직히, 디자인씽킹을 계속 읽으면서 난 창조와 변화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그 의미와 뜻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며 받아들여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고 한참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신선하면서도 익숙한 선택이라는것이 대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게
했다.
그러나 답은 아까 앞서 말한것처럼 짜여진 틀에서 벗어난 창조적인
사고방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도출해낼 수 있었다. 사람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공감을
얻어내야 하고, 더불어 끊임없는 용기낼 수 있는 훈련과 비판에도
흔들림없는 강직함으로
획기적인 창조물을 위해 자신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는
점이다.
현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수없이 많은 난관을 헤치면서 거듭되는 실패에도
눈물짓고 많이 힘들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왜 이런 비싼 강연을 이
친구들이 12개국에
번역해가며 널리 전파하려 했는지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