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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미국 초등학교처럼 - 가르치지 않는다.외우게 하지 않는다.반드시 답을 찾게 한다
심미혜 지음 / 센추리원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교육효과를 거두려면,
어린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얼마나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는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 교사들은 초등학교 1학년까지는 좀처럼 25분 이상 수업을 하지 않는다.
초등학교2학년 정도가 되면 시간을 조금 늘려 25~30분
정도 수업을 하고 , 대개
4학년 정도가 되어야 40분 이상 수업을 한다.
들어가기전에...
방송작가 고혜림 작가님이 쓴 [우리 아이 미국 초등학교 보내기]라는 책과 함께 보면
리얼리티를 살려서 이 책을 보는데 도움을 조금이나 받을수 있을것이다.
실제로 발로 취재한 내용이라 리얼리티가 남다르게 생동감있다는것이 특징이지만,
한 7년전 책이라 지금의 트렌드하고 틀릴 수도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어느정도
비슷하기 때문에 같이 봐도 무난할 거라 생각이 든다.
밸런스뷰(Balaceed View)를 키워주기 위한 코칭스킬들이 가득한 이 책은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문화의 미국 초등학교 생활을 엿보고, 스킬들을
익힐 수 있다는 유익한 점을 최강점으로 뽑을 수 있다.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사고력 독해를 잘할수 있도록 유도하고,
원인분석을 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스킬전달을 하고있다.
이 책은 내가 따로 형광팬을 준비하지 않아도 될만큼 중요부위에 따로 셰도우 표시가 되어있어서
이 내용들중 어떤 내용에 주목해야 하는지 책이 알려주고 있다.
면밀한 편집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수많은 코칭스킬중 근거를 종합하여 논리적으로 글로 써내기 부분은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비단 아이의 논술력뿐아니라 엄마의 사고력과 논리력까지 총동원하며 훈련할 수 있는
스킬이여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하고 싶다.
어린 아이들에게 스킬 55는 매우 유용하고 실천 가능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한국 엄마들이 영어 /한글 교육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스토리북 만들기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들때에도 분명히 고려할 점들이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 작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각장의 마지막 부분에 배치한 코칭팁도 매우 유익하고 좋았지만,
마무리로 아이들의 강약점을 차트 PTC를 통해 파악하는 방법은 다시 생각해도 기가 막히게
멋진 굿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들이 스스로 체크해보면서 아이의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실제로 도움이 될만한 동양상 모음을 QR코드로 만들어 스마트 폰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학습이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참신하고,
체계적인 편집구성을 극찬하고 싶다. 이렇게 디테일한 교육지침서가 또 있을까 싶다.
정말 중요한 키워드를 책 표지 뒤에 표기해둠으로써
다음에 이 책을 읽을때에도 또 상기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미국 아이들의 짧고 강한 공부 비결을 명료하게 요약해놓은 부분은 데스크에 붙여놓고
상기하고 있다.
1. 짧은 시간에, 놀이처럼, 집중해서 공부한다.
2. 고과서 대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운다.
3. 여러 과목을 넘나들며 지식을 연결해 배운다.
4. 그냥 독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독서'를 한다.
5. 스토리북, 저널 등 검증된 학습 도구를 활용한다.
6. 모든 활동은 구체적 가이드라인인 '루브릭'을 따른다.
7. 배운 내용을 반드시 실생활과 연결시켜 익힌다.
8. 스스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차트 PTC를 활용한다.
2018년 고교 문 이과 통합문제로 요새 고민이 많은 요즘 ,
현재 초등학교 6학년 자녀들 둔 엄마들은 고민을 멈출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큰 효과를 볼수 있을지 막막해졌기 때문이다.
혼란을 야기할 만한 이런 문제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수많은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미리 아이들의 혼란을 방지 해줄수 있는 코칭팁을 주고있는 유익한 책이다.
스스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차트 PTC를 적극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학습 가이드라인을
지혜롭게 가르쳐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