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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 - 실력을 성공으로 바꾸는 최고의 비결
실비아 앤 휴렛 지음, 황선영 옮김 / 진성북스 / 2014년 9월
평점 :
인상깊은
구절
의사소통
기술 연마하기
1. 불필요한 말에 지나치게 의지하지 마라
2. 잡담 소재의 범위를 넓혀라.
3. 목소리를 관리하라.
4. 준비를 철저하게 하라
5. 말이 적은 편이 나을수도 있다.
6. 꼿꼿한 자세로 버텨라.
7. 소도구를 사용하지
마라.
8. 당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목소리를 무시하지 마라.
P 134~138 (3.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中에서)
최근에 읽은스티브 올셔의 'What is your what'
이 생각나는 리더의 관한 주제로 다뤄진 책이다.
세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최고들의 what은 과연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었던 그 책에서
받은 영감을 이 책에서도 비슷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의사소통을 하다보면 쉽게 저지를수있는 실수들을 132페이지에 보면
포커스 그룹 및 인터뷰에서 출처하여 발표한 부분이 있다.
표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서 한눈에 어떠한 실수인지를 대번에 알수있었다.
1. 휴대폰 끊임없이 확인하기
2. 지나치게 높거나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하기
3. 숨 가빠하고 눌에 띄게 떨기
4. 메모나 소도구에 지나치게 의지하기
5. 울기
6. 지루해하기/발까딱거리기/낙서하기
7. 두서없는 말이나 불필요한 말하기
8. 청중과 눈 맞추치 않기
위와 같은 공감가는 내용들을 보며 의사소통의 실수들을 주의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주면서 동시에 소통을 연마할 수있는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페이지 196을 보면 상사에게서 실천에 롬길 수 있는 피드백을 받지 못한다면
코치를 초빙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사비로 직접 배움을 청하라는 부분이 나온다.
현업에서 업무를 하면서 상당한 수준의 개인적인 성숙도와 프로다운 헌신을 나타낸다는
이부분은 사비를 들여서라고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리더쉽특전이 누구에게 주어지건 뛰어난 인재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는것은
자명한 일인것이다.
223페이지에 보면 '의사소통'에 관한 주요 사례들을 들어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주목했던 점은 목소리가 매우 날카로운 어느 여직원에 관한 이야기였다.
앞서 말했던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목소리도 포함이 되어있었는데, 그러한 부분이 사람들의
불쾌감으로까지 연결될줄은 정말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만일의 나의 경우라고 생각하니 앞이 까마득해지는 당황스러움까지 느껴졌다.
여성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범위는 매우 한정되어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더욱 리얼하며 공감했던 부분이였던 것 같다. 자신의 목소리, 태도, 바디랭귀지를 통해 감정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모든 여성 리더들중 마가렛 대처의 CASE도 등장했었는데,
그녀의 목소리가 날카로웠다는 뜻밖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물론 그녀의 단호한 정책때문에 비판을 불가피 하게 받았던건 나도 알지만,
청중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줄 그전엔 미쳐 몰랐다.
이러한 어려운 딜레마를 극복하고 의사소통에 성공하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자신의 존재감을 자가진단 할수 있는 코너도 있어서 점수를 체크해보고 자신의 문제점을 충분히
바라보고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276페이지부터 시작된다.
후미로 갈수록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크게 깨닫고 스스로 자각하고 SWOT을 어떻게분석하고
스스로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하는지를 알수 있도록 체계적인 흐름으로 구성되어있다.
수많은 참고문헌들과 노력을 여실하게 충실한 내용에서 엿볼 수 있었으며, 색인을 통해 나중에
궁금한 점들을 바로 찾아볼수 있는 편의성까지 주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흡족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가장 노력하고 주력한 부분은 말을 간결하게 하는 것이였다.
모든 말을 함축적으로 요약해서 간결하게 말하는것만큼 어려운것은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