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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생존 노트 - 이것만은 반드시 알고 시작하자
세키 이와오 지음, 김대식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요컨대
강도높게 월요일 일정을 세워 두면 남들보다 빨리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된다.
즉.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 0.5일(=월요일 오전)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p. 144~145
소위 잘나가는 회사들을 보면 모두 정해진 사항을 철저하게
실행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상품을
취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에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전적으로
실행력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p. 149
송성곤 작가님의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 ]라는 책을 최근에 읽었다.
그 책을 보고 이 책을 보니 도움이 많이 되어 꼭 함께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송작가님의 무적의 회사원에 나온 주요내용들이 중복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만큼 중요하기에 반복된거라 생각된다.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상사에게 인정받고, 자기스스로 성취감이 드는 업무를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일것이다.
스스로가 만족 할수 있는 직장생활만큼 더할나위 없이 좋은 생존법이 있을까?
나에게 과연 이런 열정(熱情) 있는가? 하는 자문을 던지게 한 책이였다.
한마디로 이책으로 다시금 잃어 버렸던 직장생활의 기본을 다시 깨우친 느낌이였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제안되어있다.
특히 업무 속도를 높이면 평가도 높아지는 제2장편에 '셀프메일링'은 정말 좋은 방법이라
바로 실행으로 옮길 수 있었다. 이렇게 좋은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한탄스러울 정도로
내가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메일링 방법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업무시간외에 남는 틈새시간을 잘 활용하여 영감을 얻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최대의 난관이 수면 문제도 큰 공감을 갖을 수 있었다.
수면 만족도를 스스로 자기 암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라는말이였다.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근무자들에게는 자기암시가 안먹힐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문제고 스스로 약물치료나 심리치료를 통해 고쳐야 할 것 같다.
수면을 잘해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주장은 정말 내 경험상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내 실수를 인정하는 부분이였다.
대부분 협업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중에 내 실수만을 인정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그런 실수를 수긍하고 인정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부분에서 수긍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과해야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내가 전적으로 실수하지 않았어도 실패원인 분석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 변명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수있었다. 정말 어디서고 얻을 수 없는 귀한 교훈이였다.
마인드, 스킬, 학습, 인간관계편 모두 하나 버릴 것 없는 유용한 tip들이 중간에 간략하게
들어가있어서 임팩트 있게 독자들을 이해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나의 의욕유발 스위치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고찰해 볼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책의 전체적인 구성과 디자인, 삽화들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 책을 읽는 내내 매우 흡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