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神 실천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실전에 강한 장사 비결!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김영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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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손님의 이름을 외우는건 중요한 고객 서비스 중 하나야.
생각해봐. 주문을 받을 때. OO씨한테 맥주하나! 라고 말하면
손님이 내심 기뻐하지 않겠어?
P.166

실천편은 좀 더 전편에 비해 전략적이기보다 실질적인 CASE들을 보여준다.

자신의 직원중 첫번째로 독립한 사람은 수십년 동안 자기 가게를 해오면서

인생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가게를 시작한지 반년도 안됐는데 손님으로 넘쳐나는 직원들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그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제대로 장사를 하고 있냐고 묻던 전편에 이어 이번 실천편에서는 좀 더

실감나는 장사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

평범한 안주 메뉴도 손님으 즐겁게 할 수있다는 생각으로

말한다미, 움직임 하나로 손님을 신명나게 만드는 우노 다카시 사장의 멋진 생각들이

돋보이는 오픈치킨은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우 재미있었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그는 친근감 있어 보이려고 손님들의 이름을 다 외운다고 한다.

내가 손님여도 정말 친근하고 기분 좋게 느껴질 서비스일 것 같다.

기본에 충실하고,

당연한 일을 철저하게 해낼 때 손님들은 기뻐한다고 한다.

가게보다는 사람이 명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십년동안 장사를 해오면서

다카시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은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이외이지만 그는 실패라는 생각은 하지않고 자신의 가게의 이미지를 그려가면

태도와 움직임을 바꿔가며 기본에 충실해왔다.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사람을 아끼는 태도가 성공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정말 인생도 장사처럼 즐기면서 해피하게 사는 그의 모습에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장사를 자신의 즐거움이라 여기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몸에 체화시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성공비결과 실천편 역시 꾸준한 그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건 그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겉보기엔 쉬워보이지만 그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경험노하우가 있었기에 지금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장사는 인생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나도 그말에 공감하고 있다. 목표를 정해놓고 그안에서 열심히 움직이며 살고있는 삶이

장사라고 한다면 우리네 사는 삶과 무엇이 틀릴바가 있을까?

그렇다 다카시 사장은 성공은 이미 자신의 마음속 목표속에서 출발했으며,

아자카야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유는 혼자서만의 성공을 도모한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독립부터 성공까지 다 서로 WIN WIN할수 있는 방법을 도모했기에 더욱 더 큰 성공을

거둔것이라 생각된다. 자신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성공을 도와주는

그런 마음씀씀이도 장사꾼이라면 배워야할 덕목일 것이다.

이번 실천편은 전편과 함께 읽어도 좋고, 이 책을 읽고 전편을 봐도 재미있게 읽혀질 것 같다.

장사를 앞두고 있거나, 현재 매출부진으로 불황을 겪고있는 가게주인이라면 꼭 보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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