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아이를 살리는 회복탄력성 - 최성애 박사의 행복 에너지 충전법
최성애 지음 / 해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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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평정심이란 평상시뿐 아니라 힘든 상황에서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나 태도를 뜻합니다. 예기치 못한 극한 상황을 맞닥뜨리거나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평정심을 회복할 수 있다면 여러 모로 이로울 것입니다. 의연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고,
상황을 좀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으며, 따라서 유연한 해결책이나 대응 방식을
찾을 수 있고, 좀더 바람직한 선택을 할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내적 에너지의 소모를 막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와의 관계에서도 후회할 만한 일을 예방하거나 초기에 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평정심을 회복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갈 때
모든 상황에서 중요한 생존 기술입니다.


마음의 평정심을 갖고 살기란 정말 그 어떠한 것보다 어려운 삶의 숙제인것 같다.

물론, 교육 과열 시대에 접어들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교육비에 부담을 느낀 부모들,

권의가 땅바닥에 떨어진 교사들에게까지 정신적으로 많은 타격을 주고있는건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부모와 교사들이 할 수 있는건 과연 무엇일까?

그 해답을 최성애 박사님이 가르쳐 주고 계신다.

고강도 스트레스를 장기적으로 받게되면 우울증은 물론이고 멘탈에 커다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기때문에 적극적인 극복 방법을 이용해서 회복하는것이 급선무일것이다.

아이들의 감정발달 기간에 동작, 인지, 언어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감정조절능력을 키워주고 감정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관철시킬 필요가 있다.

짜증, 분노, 좌절감, 걱정, 불안 등의 감정이 에너지를 고갈시킵니다. 그런 감정을 느낄 때는

심장이 뛰는 패턴이 매우 불규칙하기 때문에 자신의 조절 능력의 한계치를 미리 알고,

초기에 진화해야 한다.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면 지배적이거나 고집불통이 되지 않고

마음이 따뜻하고 밝고 건강하면서 남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책에서 최교수님이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는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나를 위한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감정코칭을 하고, 장면 정지법등을

이용해서 문제해결력을 키우도록 한다. 최교수님의 행복 에너지를 만드는 강의는 제일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 물론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것이 힘들긴 하지만,

어려서부터 갈등과 오해가 없는 소통법을 가르친다면 절대 관계를 망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감정 코칭에 관한 교수님의 청소년 감정코칭도 꼭 읽어보고 싶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명쾌한 답변에 가슴속이 시원해졌다.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자신으 감정을 제대로 조절한다면 스트레스와 멀어지는건

시간문제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 부모/교사/아이들이 겪고있는 깊은 갈등과

어려움을 해결해줄 좋은 명답을 갖고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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