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수업 - 최고의 뷰티 프로듀서가 가르쳐주는 뷰티 레슨
도요카와 쯔기노 지음, 김명선 옮김 / 이보라이프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상깊은 구절

성공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활기찬 기운이 넘치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처럼 지금 당장 여유가 없어도,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든지, 명품 옷을 한 벌 사 입는다든지 하는 사치를 누려 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 작은 사치가 꿈을 현실로 바꾸어 주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긴장감을 주는 장소에 가는 것을 꺼리는 사람은 아름다워지기를 포기한 사람이다.
자신의 신체 사이즈 보다 큰 사이즈의 헐렁한 옷을 입고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사람이 아름다워지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아직은 생소한 직업인 뷰티 프로듀서가 들려주는 뷰티수업은

생각이상으로 굉장히 흥미로웠고, 여자들이 갖춰야 할 교양에 대한 재해석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간단한 48가지 Beauty Rule도 하나씩 나에게 접목해서 해봄한 일들이라

상당히 실용적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진정한 자신만의 아우라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는 부문과 체형에 관한 수업이

가장 인상 깊었다. 허리 디스크를 앓고있는 내게는 바른자세와 골반교정이 무엇보다

절실했던터라 이 부분은 정말 두세번씩 반복해서 읽을수밖에 없었다.

뷰티수업이라는게 생소하기만 했는데, 짜임새있는 구성과 군더더기없는 설명이

깔끔하게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축약되어있다.

핵심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메모해두고 데스크에서 수시로 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발목은 제2의 심장이라고 알려져 있다. 발목이 발끝에 모인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리는

펌프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발이 부었을 때 발뒤꿈치를 올리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부기가 빠지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발목을 사용하지 않고 걸으면 발과 발목,

다리가 잘 붓고 발이 차가워진다. 그렇게 되면 발에 노폐물이 쌓이고 셀룰라이트도 쉽게 만들어진다.

날씬해지기 어려운 다리가 된다. "

전혀 몰랐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정말 앞으로 전신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면서, 친구들과 이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밀가루를 많이 먹던 식습관도 아예 단절해버리는걸로

해결해보고 싶어졌다. 대부분 현대여성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을 매우 예리하게 짚어내며,

그들이 고민하는것을 잘 캐치해서 해결 솔루션을 주었다는 점이 이책의 매력이다.

이번 뷰티레슨은 대성공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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