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굿바이 -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허춘웅 지음 / 피톤치드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P. 196~198

<최적의 집안 환경 만들기>

1. 계단이나 복도에 난간을 단다.
.2. 화장실에 손잡이를 단다.
3. 집 안에 문턱을 없앤다.
4. 거실을 단순하게 만든다.
5. 센서로 작동되는 등을 달자.
6. 옷걸이, 선반의 높이를 낮춘다.
7. 욕실 바닥이 미끄럽게 않게 관리하자.
8. 환자의 방에 가구를 새로 배치하자.

<dt>뇌졸중 환자들을 위해 한방 식이치료식을 1년간 연구개발하여 집필한
조여원/임현정의 [[뇌졸중 식단 가이드]] 라는 책과 함께 읽으면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것이다.</dt><dt>뇌졸증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현재 고혈압 환자로 만기 치료 받고 계신 아버지에게</dt><dt>도움이 되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TIP들이 많아서 </dt><dt>건강밥상은 물론, 평소 생활습관, 예방법, 치료법, 정확한 솔루션, 재발, 합병증, 뇌신경에 대해서</dt>

면밀한 설명과 함께 그림이 나와있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뇌졸증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병증을 고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제대로 알아야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다는것을 핵심적인 내용으로 축약해놓았다.

비만이 뇌졸증에 얼마나 위험한지 다음과 같은 그림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감나는 디자인으로 설명해준 부분이 인상깊었다.

비만하면 성인병은 물론, 노인병까지 걸린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지만,

실질적으로 비만탈출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이나 방법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이러한 점을 허춘웅 박사님이 디테일하게 지목하시며 설명하신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최적의 집안 환경 만들기]는

실제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8가지 모두 실행에 옮기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각 항목별로 왜 그래야 하는지 상세한 근거를 들어줌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력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 책은 상냥한 설명들이 매우 디테일하게 나와있는 점이 매우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웠던 최고의 장점이라 뽑을 수 있다.

페이지 44에서는 자신의 증상을 자가 체크해볼 수 있는 9가지 증상들을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고 있다.

하인리히 법칙의 정의와 함께 질병의 발병에도 유효하며, 사망률이 높은 뇌졸증은

간신히 생명을 건진다 한들, 마비, 언어장애, 치매와 같은 후유증을 남기는 위험한 중병으로

꼭 9가지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체크해볼수있는 기회제공을 해준다.

영양공급과 치료를 동시에 할수만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병증에 대해 누구 보다 잘 알수있도록 체계적인 구성과 디자인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도운 이 책은 예방을 위해 전연령층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전조증상을 알고 고친다면

분명히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도 동시에 안겨주어 그 점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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