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스티브 올셔 지음, 이미숙.조병학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끝을 염두해두고 시작해야 한다."
섬뜪하게 생각지마라. 하지만 죽음보다 더 '끝'의 의미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말은 없다.
잠시 조용히 마지막 날을 맞은 자기 모습을 상상한다.
이제 다음 질문을 자문한다.

1. 지금까지의 내 삶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2. 내 삶이 세상에 미친 영향에 만족하는가?
3. 내 삶에 내가 원하던 의미가 있는가?
4.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을 성취했는가?
5. 마지막 날, 나를 찾은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렸을 때
그들이 진심으로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저 의무감에서 그곳에 왔다고 생각하는가?

P. 281 (길을 개척하고 유산을 창조하라 中)
마음이 무거워지는 자문이였다.


Stephen Covey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같다.

강렬한 파란색 영문제목의 북커버와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스티브 올셔의 모습이

처음부터 이 책의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미리 짐작케했다.

유명인사들의 뜨겁고 열렬한 찬사와 함께 시작된 이책은

서문전에 이러한 글귀가 적혀있었다.

마치, 독자들에게 지금 당장 무엇을 할지 정하고 용기있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격려하고 있는듯한 동기부여의 말인 것 같다.

"전략적 포기를 통해 WHAT'을 추구함으로써
이삶을 함께 공유하는 사람과 앞으로 공유할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 용기 있고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느책과는 다르게 이 책의 서문이 이 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어떤 포커스에 관전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일일히 서문부분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소개부터 책의 구성, 독자들이 얻어야 할것들을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여행을 시작하자는 작가의 말에 다시금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목적지가 길이고, 여정이 목적지라고 굳게 믿는다는 말도 신성한 자극이었다.

저명한 창조 전문가다운 발상이란 생각이 들었다.

학습의 단계를 다음과 같은 모형으로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확실히, 글보다는 그림과 함께 부연설명이 들어가있는것이 빠른 이해를 도왔다.

삶의 질을 통제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자신이 현재 무슨일을 왜 하고있는지부터

탐구하고 전념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는 부분이였다.

각 장이 끝날 때 마다 SUMMARY를 만들어, 각 단원의 핵심적인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말끔하게 잘 요약해 놓았다.

전체적으로 독자들에게 스스로 자문하고, 질문하고, 제시하면서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전개되어있다.

특히 이상적인 삶을 설계하라는 부분에서 지금의 삶을 많이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삶의 설계도 다시 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나의 WHAT은 현재 무엇일까?

작가는 간단명료하게 이렇게 말하고있다.

타고난 재능과 그 재능을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이용한 수단,

그리고 그 재능으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얻을 구체적인 대상에 대한 봉사를 하나로 결함한것!

내가 한푼 대가없이 기쁜 마음을 느끼고, WHAT에 몰두해있을때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다른일은 전혀 하고 싶어지지 않게되는 그 WHAT은 대체 무엇일까?

현재 내가 갖고있는 JOB에서는 그런 WHAT을 제대로 찾고있는가?

난 그런 의문점이 생겼다.

타고난 모습을 반영하고, 내가 살 세대와 나의 자녀들에게 남겨야 할 과제는 과연 무엇일까?

의문에 의문만 거듭했다. 뚜렷하게 아직까진 명확한 WHAT은 잘 모르겠다.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있는 나만의 WHAT 찾기를 단계별로 해보았다.

1,2,3단계를 거치면 거칠수록 실마리가 잡힐 것 같으면서도 잡히지 않는 WHAT이

참으로 궁금해지는 순간이였다. David Geffen이 한말처럼 "진정으로 멋진것은 성취한 적이 없으며,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려움을 느꼈다."라는 말이 충격이였다.

나의 재능을 알고, 하면서 즐거워 할수 있는 수단을 확인하고, 세상과 그것을 공유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각 사례를 보고 최종단계를 거쳐 자신의 WHAT을 찾은이들은

그 다음의 단계를 거쳐 전략을 세우고 궁극적인 목표를 확인한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Les Brown의 말처럼 "사람들은 대부분은 인생에 실패한다.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낮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던 그의 말속에서

과연 나의 궁긍적인 목표는 적당한가? 만족하는가? 하는 자문을 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자신의 삶에 대한 궁긍적인 목표를 찾고, 자신의 WHAT을 찾게 함으로써

앞으로의 실패를 최소화 하고,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뭉뚱그려놓은듯하면서도, 또렷한 의미전달을 하고있는것이

재미있는 결말이였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제적인 CASE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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