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코드 - 까이지 않고, 당하지 않고, 인생의 승자로 사는 법
필 맥그로 지음, 배현 옮김 / 쌤앤파커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잔인할 만큼 솔직하고 지극히 현실적인 책!!

솔직해지자.
당신뿐 아니라 모든 이가 거의 모든 일에 이런식으로 접근한다.
당신은 식당에서 원치 않는 음식을 주문하는가?
원하는 것을 주문한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만족시켜줄, 기분 좋게 해줄 것을 찾는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기 이익을 충족하는지 따지며 모든 사오항에 대처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선천적인 특징이다.
진짜 현실주의자가 된다는것 中 P. 168~169

'이방인 위험'이 아동 학대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10퍼센트에 불과하다고
사실을 기억하라. 아동학대의 90퍼센트 이상을, 부모가 아이들 인생에
들인 자들이나 이미 아이들 인생에 속한 자들이 저지른다.
'베이터들은 온갖 감언이설로 당신 인생에 침투한다
그자들이 잠재적인 피해자들을 '길들이고 Groom'고립시키고
당신 가족에 침투하는 수법은 이미 살펴본 바 있다.
충격적인 통계도 다시 기억 하자.
친아버지가 아닌 남자가 생물학적 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학대를 겪을 확률이 33배 높다.

가족에 대한 위협다루기中 p. 293~294


오프라 윈프리의 상담 코치 필립 맥그로가 『인생 멘토링』에 이어
라이프 코드라는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반가웠다.
이번엔 또 어떤 조언들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수 있을까?
부푼 기대감도 생기고, 설레이기도 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 들었다.
책 표지에 써있는 무시무시하면서도 경고적인 멘트는 찌릿할 정도다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참된 자아를 되찾는 방법을 담고 있는 『인생 멘토링』에서 말했던 자아에 대해서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걸 보니 뭔가 심오하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발견하고
긍정적 자아를 만들기 위한 일련의 훈련이라는 생각으로 포인트를 두고 읽었다.
각 장에 처음에 유명인사들의 명언들이 나와있는데,
"맥혹적인 거짓말에 홀려 멍청해지느니,
차라리 진실을 깨닫고 고통스러워하는게 낫다."
이말이 뭘까? 한참을 생각해보았다.
자신을 잘알고 모르고는 정말 중요하다는 일이다.
타인의 시선에 자신이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실 그대로 본인 그대로의 모습대로 살아가는것이 정답이라는것을
이 문구에서도 알아차릴 수 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말씀처럼
공로는 실제로 무대위에 있는 자에게 돌아가야 한다.
의미심장한 이 말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숨은 진리가 어느정도 보이는듯하였다.
전반적인 내용들이 지침같은 뤼앙스로 쓰여있어서 읽는 내내 교과서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나만 그런건가? 흠...
특히 난 구성중에서도 가족에 대한 위협 다루기가 가장 기억이 오래 남았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모로서 맡은 역할과 가족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관심도는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다시 새로운 통찰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내가 알고있던 가족의 패러다임을 뒤엎는 반전의 내용들이 즐비하여서
반전 매력을 무한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위의 사진은 본능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내용인데,
아이가 보내는 경고 신호를 주의해서 체크해볼 필요가 있었다.
'이방인의 위험'이라는 무시무시한 학대도 이 페이지를 통해 새로 알게 되었다.
요새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왕따와 자살율을 비추어봐도
먼저 자녀들이 부모에게 보내는 신호만 잘 체크해도 사전에 아이들의
위험한 선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어른들의 학대도 무섭지만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처럼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느사건을 통해서도 잘 알수있었다.
그리고,
[[악에 맞서는 16비책]]은 메모해두었다가 활용하고 싶다.
1. 스스로의 '이미지'를 확실히 세우고 자기 캐릭터에 충실해져라
2. 자기마의 유니크한 차별점을 개발하라
3. 우직한 지원군이 아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돼라
4. 품격있게 자기주장을 펼치고 칭찬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5. 없어선 안될 존재가 돼라
6.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알라
그리고 원치 않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7. 언제나, 항상, 계획을 가지고 움직여라
8. 항상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기밀을 엄수하라
9. 수사관의 마인드로 모든 일을 대하라
10. 손을 뻗어 성공으로 가는 기회를 잡아라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더라도 그렇게 하라
11. 한가지 선택지만 고집하지 마라
양자택일은 스스로를 함정에 빠뜨리는 일이다
12. 자신이 속한 상황을 둘러싼 암묵적인 규칙과 기준,
미묘한 분위기를 파악하라. 그리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라
13. 자신을 지지해줄 열정적인 우군을 만들어라
14. 오직 진실만으로 승부하라
15. 타인의 근거없는 자신감과 탐욕을 포착하여 자신으 성공을 위해 활용하라
16. 전투 장소는 스스로 골라라. 결코 적에게 통제권을 넘겨주지 마라
이렇게 16가지로 요약하여 작가가 설명한 각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적어놓고
꾸준히 상기하려고 한다.
닥터 필의 편지에서 그가 얘기해준 모든 치료의 과정들이
어떠한 효과를 줄수있는지 잘 얘기해주고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말하고 있는 작가는
중상모략에 맞서는 힘에서 가장 크게 어필하고 있는듯했다.
갈등을 스스로 이해하는방법은 없는듯하다.
핵심적인 열쇠는 전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법을 안다고 했다.
작가는 말했다. 라이프코드 각본은 천성이 될 때까지 읽고 또 읽는것을
되풀이 해야한다고 말이다. 모두 인생계획을 짜두어야 하며,
이 각본은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계획의 핵심이 되도록 짜두라고 말이다.
터득하고, 내 개성에 맞게 각색하여, 완벽하게 상연하라고!!
말처럼 쉽게만 된다면 못할것도 없지만, 난 아직까지 용서를 하고
갈등을 이해하기엔 다소 부족한 덕을 지니고 있는듯하다.
작가는 프롤로그에 정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내던진듯한 무서운 자부심을 내세우며
위와같이 말하고 있다. 자신의 모든 열정과 결단, 그리고 배겨가 깃든 마음에서 쓰여진
책이라고 말이다. 뼈아픈 지혜를 얻었고, 그 지혜를 독자들에게 나눈다는 배려는
각 장에서 여러 각본과 지침들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구성이 체계적이고, 스스로 자신이 껴안고 있던 사고방식의 고착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는 기회를 여러번 제공해준 것 같다.
특히, 5장 중상모략에 맞서는 힘이 내게는 대단히 활용도가 높은 tip을 알려주었다.
그 밖에 가족을 지키는 방법과 이기는 협상의 기술, 악의 15가지 비밀 각본,
타깃에서 벗어나기, 나쁜 인간들이 사는 방식, 인생은 게임이니 정신차리기등의
각 주제들을 놓고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건 한가지로 이해가 되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고 그것을 지키려면 어떤 행동들이 필요한지 배우기 바라며,
새로운 life code를 배우고 세상이 진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수정처럼 투명하게
보기바란다는 것이다. 그렇다. 세상은 나쁜사람도 있고 선한 사람도 있다.
그걸 잘 구별하고 잘 판단하여 행동하는것은 나의 몫이다.
그래서 그런 판단을 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야하며, 앞으로도 나의 각본을
무수히 수정해나가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이책을 통해,
현재 내 가 살아가고있는 라이트 코드에 대해 다시 고찰 할 수 있었고,
악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한 실용가능한 tip을 얻을 수 있었다.
작가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던것 같다.
스스로도 보람차고 기쁜 순간이였다.
지금 자신의 삶에 불평을 안고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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