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쓰기 능력이 동시에 잘 조화가 된다면 금상첨화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대화하듯이 구성되어 있어서 이색적이였다.
논술시험 준비를 하면서도 충분히 느꼈던 고충들이 이 책을 보니
다시금 새록새록 떠올랐다. 수 많은 지침서를 읽어보았지만,
그 당시 보았던 참고서와는 또 다른 느낌의 군더더기 없는 지침이여서
보는 내내 속시원했던 것 같아.
휘황찬란한 미사여구가 없던 점도 좋았던 것 같다.
오늘날 SNS로 인한 피해들도 많지만,
그로 인한 소통도 많아진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만나서 얘기하고, 전화상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블로그나 SNS로 충분히 자신의 생각이나 말을 전달 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점점 디지털화되어가는 시대에 발 맞추어 가려면
아무래도 글을 잘 써야하는 필요성이 절대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흐름이 일방적으로 독자가 설명하는 TYPE이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았다.
질문을 하면 그에 맞는 답변을 하는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면서도 재미있는 답변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
선생님생활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기 까지 했다.
핵심노트에 정리되어있는 이 책의 내용은 말이 점점 없어지는 요즘같은 시대에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주장할 땐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고,
애매한 표현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임팩트 있는 첫도입부로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 또한 갖고 싶어졌다.
작가가 강조하고 있는 논리성은
어느나라든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입시에 필요한 부분이다 보니
모든 수험생들이 무수히 많은 책들을 보고, 문장력을 배우고 익혀 나가는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란것을 나도 경험해봐서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가이드 라인을 알려준 지침서이다.
글을 쓸때의 주의사항을 대화형식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능숙하다고 해서 그것이 논리적이지는 않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유용한 tip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몰입과 집중을 할 수 있는 주관을 갖고서 글을 써야 한다는것도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