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들 - 투자와 재테크는 부동산이 진리다!
돌프 드 루스 지음, 박규남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작년 이맘 때 읽었던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라는 책이 생각나서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들로 재테크를 논하고있어서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베스트 셀러답게 구성부터 임팩트 있게 굵직하면서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총 3부로 구성되어있으며, 부동산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왜 있는지와 투자하는 방법,

이어 최종적으로 행동개시하는 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다른 부동산책자들과는

다른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일절 들어가있지 않아서 쉽고 편안하게 읽혀져서 좋았다.

지은이 돌프 드 루스의 솔직담백한 스토리는 전문적인 부동산 지식으로 즐비한 도서계의
새로운 획을 그어준 것 같다.

구성과 책의 디자인도 심플하고 체계적이여서 내용이 뒤섥혀 있다는 느낌 전혀없이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이 돋보이고, 좋았던 것 같다.

부동산을 100군데 돌아보고 10군데 제안서를 만들어, 3군데를 골라 자금투자 방법을 알아보고,
1군데를 매입한다는 이 법칙은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울것 같으면서도 한방에 부자가 되려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자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부동산에 100%의지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투자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라고 말하고 있다.
솔직하면서 현실적인 제안을 하는 대목들이 인상깊었다.


부동산의 황금법칙 8가지는 지금봐도 탁월하다.
1. 매입을 할 때, 돈이 생긴다.
2. 언제나, 의욕적인 판매자에게서 구매해라
3. 부동산 자체가 아니고 거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라
4. 절대 먼저 수치를 말하지 말아라
5. 게임의 순환방향과 반대로 가라
6. 가능한 적은 돈으로 구매하라
7. 팔지마라
8. 10년 만의 최고의 거래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생긴다.
내가 부동산에 대한 재테크를 제대로 해본 횟수는 없지만,
왠지 이 8가지의 법칙만 지키면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자신의 저서뿐 아니라 도움이 될만한 참고문헌까지 추천해주고 있다.
이토록 작가의 섬세함은 상상 이상으로 탁월하고, 친절했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합리적인 사람이 되어야 함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다.
세상을 바꾸려하지말고, 진보적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얻었던 경험을 토대로 일확천금보다는 기회를 제대로 노리고
참을성 있게 투자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나도 이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해 모르고 있던 상식들을 익힐 수 있었고,
저자의 많은 조언들을 보며, 섣불리 부동산만 믿고 도전해볼일은
아니구나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경매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궁금증이 증폭된다.
미국설정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실증들이 많이 나와있어
마음에 들었다. 한국 버젼으로 쓰여진 수 많은 책들도 읽어봤지만,
이 책은 부풀리기식 미사문구가 없어서 군더더기 없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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