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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피터 - 인생을 바꾸는 목적의 힘
호아킴 데 포사다.데이비드 S. 림 지음, 최승언 옮김 / 마시멜로 / 2014년 3월
평점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IQ173의 천재 빅터와
자신을 못난이로 여기며 살아온 아름다운 여성 로라가 삶에서
잃어버린 진실을 되찾아 가는 여정을 그린 책 [바보 빅터]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소설형식으로 엮은 호아킴 데 포사다의 [난쟁이 피터]는
지금 내가 살고잇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감사함과 동시에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다시 고찰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내가 사는 이유나 존재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자신의 키가 너무 작고 자라온 환경이 악조건이였던 피터는 분노조절장애라는 병을 알고 살았고,
가출한 후 줄곧 노숙자로 생활하다가 택시운전을 하게 되고, 무의한 하루하루를 살던중
크리스틴 선생님을 만나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서서히 자신의 인생의 목적과
행복의 의미를 알아나가기 시작한다.

피터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인생의 목적을 깨닫게해준 프랭크 교수님과 동료들과 파업과 911테러를 겪게 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인생의 궁긍적인 목표와 목적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드림카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택시운전을 하며 법학 공부를 하는게 고단했을법도한데,
피터의 목적은 너무나도 뚜렷했기에 살아가는 힘이 났을것이다.
서로 사랑하며 사는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한것이다.
그래서 변호사의 길을 선택하고 가난하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게된다.

자신의 삶의 목적과 목표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이런건 갖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것 같다.
책속의 피터처럼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이고
목적을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다.
바보 빅터에서 얻었던 교훈만큼이나 이번책에서도 인생 목적에 대한 고찰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고, 행복하기 위한 노력은 죽는 그날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는것또한
동시에 깨닫게 되었다. 참으로 여운이 많이 남는 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