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부도 디자인이 컬러풀하면서 산뜻하고 예쁘지만 컨표지도 프랑스 느낌이
나는
파란색 표지여서 더욱 더 프랑스를 연상하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아이에게 자신의 모든걸 투자했으므로 보상받으려는 심리는 옳지
않다.
각각의 CASE를 통해 아이들과 엄마의 문제를 딱딱 찝어내는 부분이 참으로
인상깊었다.
어떤 가정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프랑스나 우리 한국이나
마찬가지였나보다.
아이에게 어떻게해서든 보상받으려는것 보다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낮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늘 따스한 시선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주는건 어떠한 교육보다 더
중요하다고 배웠다.
그러나 보통 그러기 보다는 어떠한 상황이든 엄마가 주입식으로 가르치기
급급하다.
그러지 말고 프랑스 엄마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고
책임까지 질 수있도록
가이드해주는게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다. 정해진 시간에 자신이 마쳐야할
미션을 다 마치고
인내심을 갖고 동기를 잃지 않는다는게 정말 어린아이들에겐 힘든일인데,
프랑스 엄마들의
교육방식 정말 냉철하지만 합리적이다.
p. 182~에 나오는 마인드 맵은 특히나 재미있는 상상력을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그림과 텍스트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였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꼭 따라 시켜보면 좋은 듯 하여 나부터 일단 그려보기도
하였다.
이책은 실용적인 교육정보와 실전tip을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엄마들에게
좋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들에게 교육시키기전에
무엇보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부드럽지만 단호하고,
느긋하지만 합리적으로 자기 긍정/인내심을 갖도록 자녀교육을
시키는
프랑스 엄마들처럼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욕심보다는
자녀의 꿈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여 아이만을 위한 교육에 열중해야 할
것이다.
기존에 우리 세대들이 겪어봤던 주입식 교욱은 이제 그만!
프랑스의 지혜로운 자녀교육 방법은 그대로 배우고,
나쁜 습관은 버릴수 있었던 좋은 지침서였다.
부모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수 있으나, 특히, 현직에서 교사생활을
하고있는
선생님들이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들이 많았다.
교육현장에서 꼭 많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