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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 않은 새로움에게 새로움의 길을 묻다
임웅 지음 / 학지사 / 2014년 6월
평점 :
창의의 사전적 정의는
'새로운 의견을 생각하여 냄. 또는 그 의견'이라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무분별하게 '창의'라는 말이 난무한다.
임교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창의의 새로운 정의를
3개의 파트로 나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PART 1 창의를 만드는 재료
PART 2 창의를 만드는 사고
PART 3 창의를 만드는 비법
위와 같은 구성중에 part2中 합리적인 사고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난 그동안 내가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다는걸
이 부분을 읽으며 크게 깨달았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존경을 한몸에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창의적인간]이라 불리우게 된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우리는 살면서 공부를 잘하거나 지식이 높은 사람들을 통털어
막연하게 창의적이라고 잘못 정의하고 살아가고 있는것일수도 있다.
불현듯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창의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말로 변천된건 아닌가하는 생각 말이다.
임교수님도 책에서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창의를 잘못 알고,
함부로 남용해서 오히려 창의라는 뜻이 변질되고
고착화 되었는지도 모른다.
평번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비범한 결과가 도출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새로움이 새로움을 만나는 과정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교수님이 과연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셨던 핵심은 무엇있을까?
고정관념에 휩싸여 살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어린아이처첨 자유분방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생각을 요구하고 계신걸까?
처음엔 그런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에 감정에도 습관이 있듯이,
창의를 인식하는 습관도 다르게 바꿔야한다는 말씀을
강조하고 있는것이였다.
조금은 어렵고,
인식의 변화를 단한번에 바꾸기란 쉽지 않을것이다.
교수님의 말씀대로 지식은 줍고,
고착을 버리면서 서서히 창의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