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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 어떻게 탁월한 팀이 되는가
코이 뚜 지음, 이진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휼륭한 인재는 팀을 구성하는 필수요소이다.
팀원크와 조화 역시 필수다. p. 48
'팀워크는 연습하고 훈련해야 하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팀워크에 협조적인 성향의 사람을 선발하면 훈련을 더욱 성공적으로
견뎌내고 기술을 더욱 빨리 습득 할 수 있다. p.119
각 장별로 나오는 슈퍼팀 실행법을 보면서 과연 이 방법대로 한다면,
우리팀도 슈퍼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갈등이 동시에 찾아왔다.
현재 조직분위기가 많이 경직되어있는 우리팀에 이 책이 과연 어떠한 도움이 되어줄지...
처음에는 많은 의구심을 안고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제목만큼이나 지금의 안좋은 상황을 타파하고 조직의 분위기를 좀 더
적극적으로 만들면서, 좀 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목표를 설정할수있을까?
우선 팀에게 무엇이 필요한것인지부터 파악하는 것부터가 그 시작이되었다.
공동의 목표를 팀원들이 이해할 수있도록 설득력 있게 동기부여를 해줘야한다고 말하고있다.
필요이상의 긴장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는 지금 우리팀에게는 더이상으 긴장은 불필요하다 여겨졌다.
그리고 미비한 도전정신과 목표의식은 뚜렷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가 단절되어있는 우리팀에 소통수재로 인한 대면대면함도 유연성으로 극복해봐야 할 과제였다.
막연하게 시작해서는 안될일이기에 현상황에 대한 파악도 놓치 말아야할 것이다.
각 챕터에서 보여주는 CASE STUDY는 굉장한 영감을 많이 주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제 5장 롤링스톤스에서는 개개인을 존중하며,
모든 직원들이 마치 가족처럼 화합하고, 갈등하면서 서로 필요부분을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굉장히 이색적이면서도 닮고싶었다. 다 같이 지켜나가야할 규칙을 충실히 지키면서
충분히 휴식 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줄수있는 이런 조직은 꿈의 조직이기도 하다.
위협을 중화시키는 평화협정팀도 굉장한 조정력을 보며,
이러한 갈등을 유연하게 풀어내면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의 소용돌이에서도
꿈쩍하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며,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그런 조직(팀)이 되고싶었다.
내가 중간관리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우리팀은 아직 갈길이 멀고 험하다.
리더의 소질이 없는 사람과의 협력도 어려울뿐더러 도무지 소통할 기회를 주지 않고있는
우리팀의 현주소는 미래가 없어보였다.
하지만 평화협정팀의 사례처럼 유연성있게, 사람답게 분위기를 바꿔주는것도
내 역할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개개인이 자신이 리더라는 주인의식과
유연성만 있다면 충분히 우리팀도 변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수있었다.
현재 팀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팀을 좀 더 유연하고 화합이 잘되는 팀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필히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픽사처럼 공동의 목표를 갖고 SAS특수부대처럼 유능한 팀원을 선발하여, 적십자처럼
성공의 조건을 창출하고, 롤링스톤스처럼 개성을 존중/화합하며, 갈등을 조정하고,
변화를 관리한다면 충분히 어느조직에서든 슈퍼팀은 탄생할수있다고 믿는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하일|재닛 튜슨|오토 크뢰거의 [[유능한 팀장은 팀원의 성격을 읽는다]]라는 책도
함께 구너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