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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
김소형 지음 / 글램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귀가 따갑게 들어왔지만, 몸을 디톡스해주는 물이
따로 있는지는 이번 김소형의 해독수를 통해
새로히 접하게 되었다.
보리차, 결명자는 너무나도 쉽게 마셔왔으면서
이렇게 약이 되는 해독수들은 쉽게 지나쳤다는
사실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 책은 인간의 장기에 도움이 되는 차나 효소수를
소개하고 있다.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으면 각각 혈, 장, 만성질환,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해독수를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생활속에서 한번씩은
꼭 겪고있을만환 질환들을 위한 해결책과 case들이 담겨있다.
죽음의 고비를 넘긴 사연까지 소개된걸 보고 해독수의 효능이
이토록 좋은것이였구나를 더욱 더 실감나게 알수있었다.
환자의 눈이나 손의 상태(색상)을 정상인과 비교함으로써
증상의 심한 정도를 사진으로 보여줘서 더 확실하게 증상에 대한
인지를 확실히 할 수 있었다.
지방간과 변비에 시달리고 있는 나에게도
이 책은 어떠한 해독수가 어울리는지 소개해주었다.
평소에 레몬수를 많이 마시는 내게
김소형 한의사가 가르쳐준 해독법은
얼룰조릿대수와 치아시드 마테차이다.
구하기 쉬운 차는 아닌것 같아서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생각보다 인터넷에는 내가 알지못하는 차들이 즐비하게
많이 검색되었다. 이렇게 좋은 해독수들이 있는데도
모르고 계속 레몬수만 장기 음용했다는 사실이 약간
내가 어리석게도 느껴졌고, 조금이라도 내 몸에 더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한다는 반성도 동시에 들었다.
그리고 계피오미차는 식수처럼 수시로 마셔주는 습관도
새로히 만들 수 있었다.
평소에 계피향은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오미자와
섞어서 차로 만들 생각을 왜 못했는지 모르겠다.
오미자의 특이한 맛고 향을 계피로 순화시켜주는 그럴맛이랄까?
백번 읽는것 보다 실제로 마셔보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있는 차로 만들어 보았는데, 기대이상으로 향과 맛이
일품이였다. 식수처럼 연하게 우려서 수시로 음용중이다.
일상에서 느꼈던 피로감과 두통이 조금은 사라지는듯한
그러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물로 모든 질병을 간단히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을 안할 수가 없었다.
평상시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나을 병을키워서
나중에 크게 고생을 하게되는 현상을 되풀이 하고잇었다.
해독수라는 책이 주는 이로움은 병원에 100번 가는것 보다
훨씬 지혜스러웠고, 꼭 실제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있어서
더욱 실용적이였다.
꼭 주변사람들에게 한권씩 선물해주고싶은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