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 노트 - 전략가를 지향하는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인 단 한 권의 경영 전략 실무서
조철선 지음 / 전략시티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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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책의 무게와 두께에 처음 놀랬고,

알찬 내용에 두번 놀랬던 책이다.

책 표지 안쪽에 조철선님의 친필사인이 있어서 참으로

신기하면서 감사했다.

"ooo님께 삼가드립니다."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책은 총 5PART로 구성되어있다.

 

나름 경영학과를 졸업했는데도 나에게 이 책은 몹시 새로우면서도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현재 경영기획PART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이 책이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펼쳐 들었는데, 가장 좋았던 것 내가 가장 궁금했던

성패를 좌우하는 마케팅 전략에 대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야.

무려 8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책의 양때문에 이걸 언제 다 읽나 싶었는데,

차분히 시간을 갖고 읽어나가니 중간중간 나오는 TIP들도 재미있고,

CASE STUDY를 돕는 내용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었다.

 

특히,

4C전략중 420P부터의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솔루션 방식으로 접근하라!!의 내용이였는데,

고객은 단순히 상품이 아닌 본인들의 니즈를 효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원한다는 것이였다. 차별적이 고객 가치 창춘의 방법을 3가지로

요약해서 제시해주는데, 이부분에 주목할 만 하다.

 

1. 사소한 불편도 해결함으로써 편의성 가치를 높인다.

2. 까다로운 고객의 제반 문제들은 해결 해 주는 해결사 역할을 자임합니다.

3. 고가 상품 판매에서 질 좋은 서비스를 낮은 고객 비용으로 제공하는 모델로 전환합니다.

 

현재 제품을 마케팅 하고,

모니터링을 하는 나로써는 이 부분이 가장 가슴 깊히 파고 들었다.

가장 낮은 비용으로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것이 기업의 이윤추구에 적합한 내용이지만,

지극히 당연한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잊고 단순히 기획에만 몰입했던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내용들이였다. 이베이, 엔터프라이즈, 넷플릭스의 CASE들을 보면서

이들 회사들이 고객의 편의성에 얼마나 주력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HP, 제록스, 렌트더런웨이, 에어비앤비 등등 위에 3가지 방법들을 채택해서 활용해본

회사들의 CASE들을 보면서 카다란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보통 PLAN→ DO→ SEE의 순서로 전략을 진행하게 되어있다.

경영이론서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조금은 더 실무에 적합 하도록 상세하게

기록되어있는 부분들은 성과 극대화 전략에서 좀 더 자세히 살 펴 볼 수 있었다.

전략의 수립 ▶  전략의 실행 ▶ 전략의 평가 이를 통합하여

전략 집중형 조직을 운영하는 이론인데, 뭔가 대학 때 배웠던 그 이론과는

좀 더 색다르게 다가왔다. 그동안 외부환경 분석에만 너무 급급했던건 아니였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사업 전략을 도출 하기 위한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피터드러커가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라고 했던 말처럼

목표달성 수준등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지 않고서는

성과를 높일 방안이나 개선책을 마련하는것은 근복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KPI를 실제로 완벽하게 설정하기 어렵다는 점도 큰 숙제이긴 하다.

KPI의 활용도를 분석하고 선진 일류 기억 , 경쟁자의 KPI를 수집, 분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점진적으로 POOL를 구축하는 게 바람직 하다라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현재 우리 회사의 수익모델이 잘 못 된건 아니였는지

다시 한번 체크하게 되었고, 전환할 수 있는 기회모색을 위해

시장 조사를 더욱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이 주는 현업에 활용할 수 있는 TIP을 기대이상으로 많이 주고 있다.

구지 마케팅, 기획부서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현재 사업을 하시는분이나,

여러형태의 부서에 기획자들, 신입사원들이 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크게 확신하는 바이다. 기획실무 노트 한권으로 뭔가 큰 자신감을 되찾은것 같아

읽고나서 조철선 전문가님께 큰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다.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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